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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교수 글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 '김형석교수의 대국민 호소'

부자공간 2023. 2.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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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교수 글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 '김형석교수의 대국민 호소문'

카톡으로 글이 날아다닌다. '102세 김형석교수의 피를 토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교묘히 이용하여 블로그에 글을 자신의 글을 붙여 김형석교수의 생각을 마치 그런 것처럼 희석하여  자신의 정치색에 교수님을 파는 사람들...

 

김형석교수는 여야 정치인을 문책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글을 교묘히 붙여서  김형석교수가 그렇게 한 것 처럼 나이 든 노인들을 바보로 만드는 이런 사람들 진짜 애국자인가...? 김형석교수의 피를 토하는 나라 사랑을 이용하지 말라... 사람들은 속이나 하늘은 과연 속아줄까...? 남의 글을 인용을 하되 그 본질은 변화시키지 말라.

 

정말로 김형석교수의 여야 정치인을 문책하는 글은 백번 공감한다. 지금 정치인들 모두 같은 패거리이다. 국민만 바보인 것이다. 퇴직금 50억을 받아가는 나라가 정상인가...? 어떻게 젊은이들이 자식을 낳고 살기를 바라는가...? 해외 가서 살기를 원하는 젊은이들...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다.

 

이런 가짜 짜집기 글 퍼 옮기는 일도 그만 하길... 

 

[102세 김형석교수의 피를 토하는 대국민 호소문] ▶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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