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저승사자의 날...? 이태원서 (새벽 4시) 사상자 296명대…
저승사자의 날...? 부끄러운 사고이다... 국민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미개한 국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압사 사고가 났는가...? 교육 수준이 높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수준이 이런 참사를 만든 것인가...? 10월 30일 새벽 4시 사망자 146명, 사상자 150명...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부모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남의 나라 축제 따라 하다가...ㅉ? 마음이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인명피해는 늘어난다. 젊은이들이 쓰러져서 압사로 이렇게 많이 죽을수 있을까...? 반드시 다른 부분에 조사를 철저하게 해야 하며 정확한 검증을 해야 한다...? 만약 광란의 축제에 다른 무엇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안전한 나라가 아닐 수도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압사로 이렇게 사망자가 많이 나올 수 있을까...? 그것도 청년들이... 사상자의 소지품이 길에 수북이 쌓여있다.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너무나 안타깝다.
왜 우리나라와 상관도 없는 축제일에 이런 사고가...? 이런 축제일은 상업을 위한 광고가 만들어낸 참사이다. 핼러윈데이 정녕 외국에서는 이렇게 광란의 밤이 아니다. 조용히 친한 사람끼리 모여서 하는 작은 축제이다. 누가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인가...? 세계적 망신이다. 대한민국의 밤 문화가 빚어낸 부끄러운 참사이다. 뜻도 모르고 축제인 줄 아는 젊은이들...? 저승사자의 날... 우리의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자식을 잃는 부모의 마음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너무나 가슴아프다.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죽음의 신을 일컫는 이름으로 죽음의 신 삼하인을 찬양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삼하인(samhain) 신앙문화는 11월 1일을 새해로 맞이하는 신년 일과 깊은 관계가 있다. 이들 켈트족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1년간 살아있는 사람의 몸속에 머물렀다가 내세로 떠나간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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