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이태원 사건... 자연이 오전에 지진 조짐을 알려준 것을...

'핼러윈' 이태원 사건... 자연이 오전에 지진 조짐을 알려준 것을... 안타까운 

자연이 먼저 오전에 지진으로 조짐을 알려 주었는데...? 우둔한 인간들이 모를 뿐이다. 지혜로운 어른들이 있었다면 자식들에게 오늘은 밖을 나가는 것을 삼가게 했을 텐데...? 요즈음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물질만능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자식이 하고 싶은 대로 두는 일이...? 핼로윈데이는 젊은이들을 어른들이 자제를 시켜야 했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다 키운 아이들을 이렇게 죽이는 일을 만들어 준 것이 어른들이다. 어느 해부터 이태원에서 시작한 축제가 코로나로 잠잠하더니...ㅉ 죽은 귀신과 연관 있는 핼러윈데이를 무슨 축제라고...ㅉ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축제이다. 그래서 달콤한 사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귀한 자식을 보낸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귀한 자식들을...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

 

2022년 10월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장연면 조곡리)에서 규모 3.5 지진과 4.1 지진이 차례로 발생하자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하루

 

이미 10월에 들어서면서 많은 일들이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핼로윈 이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물론 정치적으로 큰 변화들이 올 것이다. 그리고 숨은 비밀들이 더 많이 세상으로 나올 것으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왜 젊은이들이 밤에 열광하는가...?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젊은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성장해야 하는데... 온통 하루살이 주위로...? 우리의 젊은이들이 좋은 머리로 인류에 기여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사망자 중에 10대도 있다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귀신들에게 밤의 불빛을 너무 세게 비추어 광란의 축제가 자져온 비극인가...? 우리나라도 자식을 기르기에 안전한 나라인가...? 고민해야 한다. '아이를 낳아라' 홍보 전에 기른 아이들을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