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50억'은 마음대로 받는 대한민국 '버스기사 800원'은 유죄가...?

'퇴직금 50억'은 마음대로 받는 대한민국 '버스기사 800원'은 유죄가...? 

울산에 현수막이 붙었다는 것이다. 곽의원 50억 무죄 버스기사 800원 유죄...? 어느 것이 맞는 일인가...? 직장인이면 모두 안다. 퇴직금은 1년 연봉의 한 달분이 퇴직금이다. 2억 1천만 원 몇 년을 근무하여 퇴직금이 50억이 되었을까...? 성과급도 아니고 국민의 상식에 맞는 결론인가...?

 

대한민국은 참으로 돈 벌기 쉬운 나라인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어떠한 일도 사법부를 믿지 않으면 어쩌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이 일이 큰 화를 가져온다면...? 이 문제가 큰 화(禍)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온갖 쓰레기 같은 일들이 세상 밖으로 수없이 나와서 쓰레기를 국민들이 보고 분노하여 그때부터 깨끗한 세상 만들기를 할 것이다.

 

결국 세상을 바꾸는 일은 국민들이 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퇴직금 50억이 화가 나지만 이것보다 더 쓰레기 같은 일들이 나오게 되고 국민은 그때부터 정신을 차릴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조상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대한민국은 정화를 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 길을 가는 도중인 것이다.

 

가까운 날에 50억보다 더 분노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국민 모두가 놀랄 일들이 또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누가 누구를 비웃겠는가...? 아마 50억은 아무 일도 아닌지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탄핵 되었는가...? 대통령은 모르는 쓰레기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으니 당연히 탄핵의 길로...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