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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오늘 한국땅 10번째 밟는다…전용기 타고 입국

부자공간 2022. 6. 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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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오늘 한국땅 10번째 밟는다… 전용기 타고 입국

아저씨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크루즈의 10번째 내한하는 모습이 17일 방영되었다.  l TOM CRUISE, "Welcome to Korea for the 10th visit" [공항] 그를 보기 위해 나온 팬들과 취재진의 물음에 귀 기울이는 모습... 즐거운 표정은 보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진다. 크루즈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탑건 매버릭홍보하기 위해 내한 결정했다 면서 처음으로 방문하는 아시아 국가를 한국으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펜대믹시대 한국은 국가 단위 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덕분에 일정을 조율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톰 방수칙 때문에 영화 촬영중에 소리를 지르며 번만 더 그러면 해고 하겠다며 스태프에게 고함을 적이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톰은 스태프들에게 화를 내면서 이와 같은 말을 했는데 할리우드 배우로서 가져야할 프로의식이 어떤 것인지 잘보여줬다는 반응도 확인할 있었습니다. 할리우드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 때문에 영화를 만들고 있다. 우리를 믿기 때문에 스튜디오 보험회사 제작사가 모두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방역을 하는지 조금 보더라도 당신들이 절대 있을수 없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에 톰의 마음은 더욱 한국을 좋아할 수 밖없을것이다. 톰의 동양적인 성격 때문인지 한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tv 프로그램에서 한국은 기본적인 예의를 잘아는 라임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만난적도 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특히 일상생활에서 한국은 안전이 보장된 나라이다. 한국에서는 미국 처럼 끔찍한 사건 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소매치기가 해외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으며 심지어 팀을 이뤄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톰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랍에서 경험했던 때문에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늦은 저녁 톰은 잠에 들기 맥주  캔을 구매하기 위해 내려왔지만 아쉽게도 편의점을 찾을 없었다고 했다. 내한을 수차례 하던 톰은 한국처럼 모든 국가에서 24시간 편의점이 근처에 있을 알았다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뉴스에 ▶ '탑건: 매버릭' 입소문 나더니 예매 10만 돌파 톰 크루즈 등 주요 배우들 19일 부터 내한 일정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입국 일정을 당겨 17일(오늘) 한국 땅을 밟는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4시경 전용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 촬영 중 18일에 입국할 예정이었던 톰 크루즈는 현지 항공 사정을 이유로 입국 일정을 당겼다.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는 입국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내한에는 '탑건: 매버릭'의 주요 출연자인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참석한다. 19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 되며 다음날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팬데믹 이후 역대급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5일전 이날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넘어섰다. 오는 22일 개봉.■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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