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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지킴이 푸른 호랑이... 문재인 대통령 2022년 신년에...

부자공간 2022. 10.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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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지킴이 푸른 호랑이... 문재인 대통령 2022년 신년에... 

우연의 일치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 뒷 배경을 푸른 호랑이를 선택했다. 어느 비서관이 기획했는지...? 기발하지만 아마...? 하늘의 섭리에 따라 된 일이다. 호랑이 해에...! 푸른 호랑이는 본래 현실 존재가 아닌 영적(靈的)인 영험한 호랑이라는 것이다. 정말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시절부터 복(福)도 많은 분이다라는 생각을 매번 했다.

 

어떻게 수많은 호랑이 중에 푸른 호랑이를 선택했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에 성품을 보면 그렇게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간첩... 문재인 내려와라... 그렇게 욕하고 소리쳐도 아무 말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니 자연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그들을 물러가게 하고... 참으로 묘한 일이다. 결국 문대통령의 근본 마음이 선(善)하다는 것을 하늘이 증명해서 그때 절실히 느꼈다.   

 

그런데 지금 보면 놀라운 일이 보인다. 며칠 전 청와대 ▶ '미러볼' 설치... 청와대 앞마당에 거대한 '미러볼'이 등장했습니다. 지름 5미터짜리로, 거울 조각들을 이어 붙여 만든 은색의 대형 공 조형물입니다. 문화재청 산하 문화재재단은 청와대 개방 100일 기념으로 지난 8월,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 '미러볼'을 설치했습니다. "미러볼" 1억 원 가까이 들여 설치한 미러볼은 24일간 전시됐다가 지난달 태풍 힌남노가 접근할 때 안전 우려로 철거됐습니다. ■ 

 

결국 예산만 낭비하는 일이 생겼다. 지금 국민들은 살기가 어려운데 이런 예산을 낭비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청와대를 가지고 얄팍한 행사 그만해야 한다. 미러볼 에너지가 빛으로 청와대 영적(靈的) 에너지를 절대 밝게 못한다. 누군가 청와대의 에너지를 미러볼로 해결하려 했다면 잘못된 미흡한 생각이다. 과학은 영적(靈的) 기운을 못 이긴다는 것을...

 

청와대를 누가 국민에게 돌려달라고 했을까? 이렇게 많은 구설(口說)과 예산낭비는...? 모두 국민의 세금이다. 청와대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청와대는 2022년 신년(新年)부터 푸른 호랑이가 지키고 있다. 예전의 어두운 기운으로 청와대 영적(靈的) 에너지가 아닌 좋은 에너지가 지키는 것이다.

 

청와대를 자꾸 간사(奸邪)한 마음으로 사용하려 하면 다른 큰 문제를 당하는 일이 생긴다면 굳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낸 청와대를 잡다한 손을 대야 하는가...? 그런데 그런 청와대를 비웠으면 잘 보존하고 지키는 예산만 지출해야지 지속적인 청와대 지출비용은 도대체 왜...! 하는가...? 청와대를 아무리 그렇게 한들 청와대는 어림도 없다. 청와대는 그 쓰임이 따로 있다. 청와대를 사심(邪心)으로 손 대면 자꾸 힘든 일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곳을 버린 것도 이유가 있다...? 그러면 이제 청와대 관리한답시고 쓸데없는 예산 낭비하지 말고... 손대면 자꾸만 구설(口說)이 일어나 다른 큰 일을 망치게 되고 후회하게 될 것으로...? 신기(神氣)가 있는 사람들이 청와대를 현재 지나면 조상들이 한탄을 한다는 것이다. 주인은 없고 객(客)만 득실거리니...?

 

때가 되면 청와대는 인류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장소가 될 것이다. 자꾸 청와대를 미끼로 장난하면 할수록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자꾸 장난치지 말기를...? 청와대는 인류를 위하여 생명을 살리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장소가 될 것이다. 푸른 호랑이가 청와대를 잘 지키고 있으니...ㅎㅎㅎ

 

태풍 힌남노가 그냥 왔을까...? 미러볼을 전기불로 켰다면...? 지금 전기세 올리는데 만약 전기를 그런 곳에 낭비한다면 더 낭패할 뻔 했다. 전기 사용 안 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파리의 에펠탑도 불을 끄는데...ㅉ 청와대는 푸른 호랑이가 잘 지키고 있으니 이제 예산낭비 그만해야 한다...

 

 

 

문재인대통령 2022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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