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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은 누구인가? “참사는 엄청난 기회”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부자공간 2022. 11. 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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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엄청난 기회” 천공은 누구인가?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참사는 엄청난 기회” 천공은 누구인가? 최경재 기자 ▶ ‘천공’을 아십니까 - 대선 달궜던 ‘멘토’ 논란 - 우연인가, 비선인가 - 천공의 은밀한 강연 - “출근길 문답하지 마라” - 한글 모르는 ‘인류의 스승’? - “셀럽을 제자로 데려와라” - 안팎의 비판에... ”야당의 공작“ - 의문은 여전… 용산은 ‘침묵’

 

강의 300개 듣고 오면 스승을 만날 수 있다...? 그 스승은 누구의 스승인가...? 지금 사회를 온통 혼란으로 빠트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천공의 유튜브 말대로 우연히 일치하게 윤 대통령이 움직이면 지지율은 거꾸로 뒤떨어지는 일이 일어난다. 무엇이 진실인가...? 우연인가...? 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이 구설(口說)에 휩싸인 지금의 사회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윤 대통령을 천공이 공부를 시켰다...? 그러면 지금 지지율과 국민의 정서에 맞는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 왜 거꾸로 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늘의 법은 인간이 보는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천공세례요한불과할 수도 있다면 이제 윤 대통령 부부는 세례 요한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면 그것으로 역할을 마무리하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와 맞게 갈 수 있다. 성경의 세례요한을 잘 연구해보고 세례요한의 한계를 알면 되는데...? 안타깝다... 신(神)이 아닌 이상 백가지가 완벽할 수 없다. 도인(道人)도 항상 3%가 부족한 것이다. 그 3% 개인적인 육체적 욕물질 욕망 그리고 권력의 욕망이다. 그래서 3%가 엄청난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 부족한 3%가 예언을 엉터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이상하게 천공의 말대로 움직이면 국민의 정서는 거꾸로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참으로 안타깝다. 갈수록 국민들은 무속과 윤 대통령 부부를 연결하여 국민의 민심(民心)만 흉흉하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더욱 민심이 거꾸로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도인(道人)이라고 해도 국민의 정서를 거스르면 그것이 진짜 도인인가...?

 

특히 뭔가 잘못된 일 중에 하나는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만약 윤 대통령 부부가 천공의 말대로 조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 문제로 보이지 않는 많은 신경 쓰는 일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한국과 깊은 관계가 있는 분이다. 사람이 죽으면 영가(靈駕)가 되는 것이다. 영가(靈駕)는 산 사람과 달라서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자베스 2세에 대한 애도(哀悼)의 마음을 우리가 진심으로 보낸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필요 없는 조문이 절대 아니다. 윤회가 있다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한국에서 다음 생(生)을 맞이할 수도 있다면...?

 

천공이 박근혜 대통령께 편지를 보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본적인 자기 공부가 되어있는 분으로 이런 것에 흔들릴 분이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만나보면 그 아우라가 천공의 편지 한 장에 흔들릴 분이 아니다. 또 하늘이 박근혜 대통령과 천공을 만나게 하지 않았을 것으로...?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천공을 만났다면 더 많은 혼란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구설(口說)의 수렁으로 더욱 빠지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분이 아니다...? 박 대통령은 하늘이 국민들에게 뭔가를 일깨우기 위해 사용된 희생자인 것이다. 아주 깨끗한 제물(祭物) 일 수도...? 이제 박 대통령의 진짜 명예회복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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