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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원희룡 장관' 말... 왜 자꾸 이런 오류가 생길까?

부자공간 2023. 7. 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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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원희룡 장관' 말... 왜 자꾸 이런 오류가 생길까?

정부기관이나 공무원은 작은 일 하나도 계획하고 문서를 먼저 작성해서 실행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원희룡장관은 지금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는 것이다. 뒤에 모니터에는 주민간담회라고 쓰고 말로는 '원희룡장관은 주민간담회 아니다...?' 진실이 무엇인가...?

 

어느 국민이 보아도 웃을 일이다. 또 아래 직원이 잘못한 일인가? 예전에 원희룡씨는 참으로 똑똑하고 반듯해 보였는데 이번에는 일반 국민의 눈에도 자꾸 헛점이 보여서 안타깝다. 특히 정치인의 말은 신뢰가 가도록 국민을 설득하고 포용해야 하는데 이번 사건들을 보면서 TV에 나와서 장관 자신이 먼저 열을 올리고 말로 이길려는 것이 일반 국민이 보아도 뻔히 보인다.

 

무슨 일이든 남을 이기는자는 차분하게 상대를 설득 해야 하는데... 국민의 동의나 상대를 이기는 모습이 아니고 뭔가 힘을 작용하여 이기려는 것이 보이면 그것은 마지지막 가서는 이길 수 없는 법이다. 오직 진실하게 해야 이길 것이다.

 

왜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 주변은 대통령을 도우는 발언이 아닌 약간 2% 부족하게 변명하듯이 하는지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으로 일반 지지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1년 동안 수많은 일들 중 대변자들의 말... 변명이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 아닐까?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의 원희룡장관의 앞뒤가 약간 어그러진듯한 우격다짐과 화난듯한 말투는 보는 일반 국민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지금의 정부는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50% 반대편을 어떻게든 진실을 보여서 그들도 국민인데 설득을 해야 하는 숙제를 항상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모니터의 주민간담회를 지우든지 말을 하지 말든지...ㅉ 참 안타까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의 헛점... 안타깝다 참으로 이 말 외는 할 말이 없다. 갈수록 원희룡 장관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면서... 일반 국민으로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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