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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왜 이런 것을 공개하며 결국 싸움은 "인간의 바닥"을 보여준다.

부자공간 2023. 8. 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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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왜 이런 것을 공개하며 결국 싸움은 "인간의 바닥"을 보여준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다양한 유튜브를 컴퓨터 화면에 뜨게 한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유튜브 운영자는 보이지 않고 두 여자분들이 '욕이라는 욕'은 다하는데 인간의 바닥은 어디까지 인지...? 그런데 시간도 꽤 길게 보내는데 누군가 했더니 그 유명한 사건의 중심에 선 첼리스트라는 여자분과 어느 여자분과의 전화 통화인 것 같았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싸우며 왜 이런 욕을 하면서 서로 싸워야 하는지...? 정말 사람이라는 얼굴은 무엇이고 마음의 본질은 무엇이 인지 모르지만 참으로 황당한 욕설은 지금 젊은 사람들도 이런 막 욕을 하고도 얼굴에 화장을 하고 웃는 날이 있는가...? 이 유튜브 운영자는 이런 것을 공개하는지 모르지만...? 두 번 다시 듣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의 절정이다.

 

인간의 바닥을 보는듯한 유튜브 공개 이유를 보니 결국 유튜브들의 싸움이다. 지난정부에서 그렇게 우파 유튜브들의 싸움에 진저리가 나서 유튜브를 보지 않았는데...? 정권을 잡지 못하는 쪽의 유튜브들은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인가...? 결국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의 개인 욕심이 작용하여 싸움이 되는 것 아닌가?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김용민TV의 김용민 목사님이 여기에 무슨 연관이 있는지? 전광훈 목사님 유튜브를 보면서 김용민 목사님은 완전 악마여서 어떤 분인가 해서 김용민 유튜브를 보았는데 전광훈 목사님 유튜브가 말하는 정도의 악마는 아니고 다양한 방송은 흥미로왔는데 요즈음 뭔가 자꾸 흙탕물 튀는 느낌이 들어 한 달간 보지 않았다.

 

기자를 했다는 유튜브들은 왜 유튜브만 운영하지 '학벌'을 숨겨서 싸우는지...? 유튜브에 학벌이 필요한 건지...? 결국 싸움에는 서로 바닥을 보고 서로가 서로를 망가트리는 일이 바닥을 치는 법이다. 안타깝다. 결국 서로 바닥의 허물만 노출되는 법이다. 완전한 인간은 없는 법이다. 기자라는 한 사람의 거짓 학벌이 여기까지 바닥을 치는 것을 보고...?

 

유튜브들의 싸움은 시청자를 떠나게 하는 법이다. 그래서 유튜브가 신뢰를 잃어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김용민 목사님"은 여기서 그만하면 좋겠다. 전광훈 목사님으로 악마인 줄 알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는 것을 겨우 알았는데 지금 이 구설(口說)에 자꾸 빠지면 결국 또 김용민 목사님도 바닥을 볼까 걱정이다.

 

이 유튜브들의 구차한 변명과 싸움으로 유튜브의 질도 떨어진다. 시청자는 이미 싸움의 원인과 그 싸움의 본질이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처음부터 모두 보였기에 누구의 편도 아니고 한꺼번에 무시하는 것이다. 지금 싸움하는 유튜브들은 결국 서로 바닥을 보고 끝이 나게 되어있다. 인간의 욕심이 모든 싸움의 시작이다. 그리고 관상과 인상, 그리고 말하는 말투에서 시청자는 모두 알게 되는 법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지만 김용민 목사님은 그만 여기서 멈추고 본래의 정보를 알려주는 그런 유튜브 되면 좋겠다. 참 안타까운 인간의 바닥으로 가는 유튜브들의 지저분한 변명을 위한 "싸움을 하는 사람들...ㅉ" 시간이 갈수록 싸움을 시작한 그들의 한계와 바닥이 보인다...ㅉ

 

아무리 서로 친해도 말을 천금같이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ㅉ 모두 자신들이 뱉은 말이 원인이 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제 시대가 온갖 쓰레기 같은 일들이 세상으로 나오는 시대라, 이 또한 결국은 모두 자신들이 만든 일에 자신들이 빠지게 되고 남는 것은 쓰레기만 부상(浮上)할 것이다. 부끄러운 유튜브들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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