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도우미' 출산에 도움 안되고 가정에 "위험한 미래"를 만들것

외국인 '가사도우미' 출산에 도움 안되고 가정에 "위험한 미래"를 만들 것

누가 이런 정책을 제안했는지 모르지만 굉장히 위험한 정책이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가정에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젊은 부부 가정에 아이 때문에 가사 도우미를 외국인 여자를 들인다면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 못한다. 어쩌면 가정을 깨트릴 수 도 있다. 인간의 복잡한 생활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특히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세계 어느 나라이든 사람들이 영악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예상하기 어렵다. 특히 젊은 남녀의 관계는 상식을 뛰어넘어 위험으로 갈 수도 있다. 누가 이런 정책을 만드는지...? 대한민국 건강한 가정을 가정파탄의 길로 접어들게 한다.

 

차라리 지금 한국의 60세 이상 분들을 정식으로 관공서가 주도하여 취업 형식으로 보장을 해 주면 자식을 다 키운 사람들이 봉사 차원에서 가사 도우미를 한다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인 가사 도우미 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서 급여를 제대로 주고 채용하면 놀고 있는 건강한 60대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 60대들은 학식도 가진 국민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200만 원 줄 것을 한국인 60대들에게 250만 원을 주어도 위험하지 않는 일이 될 것이다. 외국인 여성 가사 도우미 반드시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젊은 남성 가사 도우미도 물론 문제가 될 것이다. 어쩌면 이 문제가 대한민국을 망신시킬 일이 일어날 수 도 있다.  

 

정책을 만들어 내려면 다양한 문제를 다각도로 생각해서 만들어야 한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 문제가 뉴스에 대문짝만 하게 나올 즈음은 많은 가정이 파탄의 길로 가 있을 것이다. 

 

정책을 만드는 분들은 정신을 차리고 다방면으로 고민하여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잘못된 정책 하나가 국민들의 많은 것을 망가지게 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