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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소송 취하' 이어 '학위 반납' 다 던지고 용감한 "조국 일가"

부자공간 2023. 7.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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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소송 취하' 이어 '학위 반납' 다 던지고 용감한 "조국 일가" 

조국 전 장관 가족은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부인은 감옥에서... 아들은 석사를 버리고... 조민 딸은 의사 포기한 것을 보면서 무거운 짐 버리고 내려놓으면 반드시 이기는 날이 온다. 대학원에서 석사과정한 실력이 어디 가는 것 아니고 의사공부한 실력이 사라지는 것 아니다.

 

조민씨가 처음 얼굴 공개할때부터 새로운 조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날부터 이 집안에는 엄마는 힘들지만 새로운 기운이 불어왔다. 그날 "조민이 조민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제 학위 졸업장 그 딴것 소용없다. 어디 가도 '조국의 아들과 딸'이라는 라벨이 있으니 학벌 그런 것 신경 안 써도 된다. 속에든 실력은 남아있으니... 미래는 학벌이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허허벌판에 선것이 아니다. 분명 "조국일가의 새로운 기운"이 그들을 새롭게 만들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조국의 시간이 오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천천히 가야 한다. 그리고 조국은 철저하게 국민의 편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잘못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큰 철퇴를 맞을 수 있다.

 

주변 언저리를 잘 보아야 한다. 지금 조국을 이용하려는 자들을 경계해야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이 이기는 길의 시작이다. 조국 가족의 일은 우리나라 일류 강남의 입학 비리의 모델을 조국 가족의 희생으로 모두들 그렇게 하고 자식을 일류 학교 보낸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증명한 사건이다.  

 

장관후보, 정부 요직들 모두 자식이 걸림돌이 되는 것을...? 들키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건들이 그냥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모델로 하나 나온 것으로 모두 그렇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직도 멀었다, 그동안 산업발전 아라는 명목으로 온갖 꼼수로 살아온 것이다.

 

이 모든 꼼구의 수단과 방법이 세상에 공개되고 있는 것을 지금 디양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더 많은 희한한 수법들이 세상에 쓰레기 나오듯이 나오고 나면 정리의 단계를 지나서 깨끗한 후천결실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조국 가족 시간이 오고있다... 서둘면  손해이다... 용감한 가족이 된 것이다... "국민이 보는 조국 가족" 멀리서 객관적으로 보면 더 잘 보인다는 것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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