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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그로시' 사무총장과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고문 처음 공개 영상

부자공간 2023. 7. 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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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그로시' 사무총장과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고문 처음 공개 영상

대한민국 국민들과 유튜브들이 밤중 김포 국제공항부터 추적하여 처음으로 오늘 국회에서 얼굴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그런데 '그로시' 옆에 앉은 고문이라는 명함으로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그는 누구인가.

 

IAEA는 약 200명의 고문을 고용하고 있다. 고문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IAEA의 다양한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문들은 원자력 안전, 비확산, 원자력 기술 개발, 원자력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모두 원자력 관련자들이다.

 

그런데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도 원자공학 출신이다. 결국 '그로시'는 물리학 전공으로 두 사람 모두 수질전문이거나 수(水) 처리  전공이 아니다. 그러니 후쿠시마 오염수를 어떻게 국민들이 신뢰해야 할까?

 

지금은 전문가들을 모두 모아서 세계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모든 원자력 발전소를 둔 모든 나라들도 참여하여야 미래의 각 나라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법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다는 인간이 보호해야 한다. 그래서 방류보다 수철리를 어떻게 하는지 공개하고 국민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 그런데 인간이 못하는 일은 하늘이 허락하는 일이 아니다. 결국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일을 인간이 저지르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로시' 이 사람 건강 잘 챙겨야 할 것 같다...ㅎㅎㅎ 하늘의 일을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없으니...ㅎ 그냥 보이는 대로 한 마디 해 본 것이다... 그리고  IAEA 고문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이 사람은 지금 뭔가 마음에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IAEA 고문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는 반듯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ㅎ 외국인도 관상이 보이는 법이다...ㅎㅎㅎ

 

IAEA 고문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Diego Candamo Liras)는 현재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고문으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1967년 페루에서 태어나 1990년 페루 국립공과대학에서 원자공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페루의 원자력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1994년부터 2001년까지 IAEA에서 근무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페루의 원자력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IAEA의 고문으로 재직 중입니다.

 

칸다노 라리스는 IAEA의 다양한 업무에 참여해 왔으며, 특히 원자력 안전과 비확산에 대한 업무에 주로 참여해 왔습니다. 그는 IAEA의 원자력 안전 규정 개발에 참여했으며, IAEA의 원자력 비확산 사찰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IAEA의 원자력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칸다노 라리스는 IAEA에서의 업무 외에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그는 IAEA의 원자력 안전 전문가 네트워크의 회원이며, IAEA의 원자력 비확산 전문가 네트워크의 회원이다. 또한, IAEA의 원자력 안전 교육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이다.

 

칸다노 라리스는 원자력 안전과 비확산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IAEA의 다양한 업무에 참여해 왔으며, IAEA의 원자력 안전과 비확산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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