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경심 교수 32차 재판을 보고... 우울한... 고양이 뉴스
너무나 우울한 고양이뉴스는 32차 조국 정경심 교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나오는 길의 표정이 우울해 보인다. 매번 그렇지만 오늘 더욱 우울하게 보여서... 고양이뉴스는 오늘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말을 제대로 못 하고... 한참을 머뭇거리고 슬픈 감정과 허탈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이 된다. 방송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짧게 마무리했지만 너무 슬픈 표정은 한심한 재판 표현을 못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조국 정경심 교수 재판이 32차라는 것을 듣고 너무 놀랐다. 어떻게 재판을 이렇게 길게 하는지...? 본래 재판이 그렇게 길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조국 교수의 가족들은 피가 마르는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너무 슬프서 울 것 같은 고양이 뉴스 힘내면 좋겠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그것을 주도하면서 받은 후원금 또한 투명하지 않다고 무성한 말만 지금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경심 교수가 너무 아파서 주사로 겨우 버틴다고 영국의 김인수 변호사는 정경심 교수를 위한 모금 운동을 하여 정경심교수가 고통을 해소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호소도 한다. 결국 조국 교수 가족을 끝까지 지키려고 하는 몇명 중에 고양이뉴스와 빨간아재는 변함없이 조국 정경심 교수의 재판을 알려주어서... 일반 국민들도 이해를 하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우리 사회 유튜브가 생겨서 곳곳에서 그래도 무엇인가 알려주는 것으로 일반 국민들도 뭔가를 알아가는 것이다.
조국 정경심 교수 이런 고통을 받는데... 어느 유튜브에서 조국 교수 딸이 포르쉐를 탄다는 방송을 했는데... MBC뉴스 ▶ 2022년 9월 23일 "검찰, 가세연 '조민 빨간색 포르쉐' 허위사실 유포 혐의 기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빨간색 포르쉐 차량을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의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2019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있는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 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말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강변호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지난 6월 진행된 민사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법원은 "가세연측이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조 전 장관과 자녀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이제와서 돈 5천만원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조국 교수의 마음이 풀리겠는가...?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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