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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식량 위기인데...역사상 최대 '풍년' 예상되는 러시아 상황

부자공간 2022. 6. 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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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식량 위기인데... 역사상 최대 '풍년' 예상되는 러시아 상황

러시아는 역사상 최대 밀 풍년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류가 어려울 텐데 올해 밀 수확량은 더 높은 수치로 예상된 것. 이로써 러시아는 밀 시장에서 세계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요. 반면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대기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 전쟁으로 식량위기 직격탄을 받은 국가들도 있는 상황인데요. 한편 인도와 중국은 예상보다 양호한 밀 생산량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황을 잘 보아 야할 것이다. 러시아는 우선 그 넓은 땅에 풍년이 든다면 얼마나 많은 수확량이 나올 것인가? 지구촌이 어려운데 러시아가 식량 주도권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 푸틴 대통령은 또 무슨 생각을 할지...? 

 

대한민국은 미래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려면...? 러시아, 중국등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와 다르게 우리는 우리만의 뛰어난  영적(靈的) 에너지로 이런 것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이 막 연하 것 같지만 곧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좁은 땅에 지하자원도 적어 이런 영토로 세계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IT 이런 것으로 머리와 가슴으로 세계를 이기는 것이다. 여기에다 정신적으로 인류를 살릴 일이 있을 것이다.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 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천손민족의 값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해인시대(海印時代)를 열어가는 것이다. 해인시대란 인터넷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미래에 대한민국이  영적(靈的) 에너지로 전 인류의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것이다. 이것으로 전 인류가 대한민국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코로나가 오고 지구환경이 변화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우크라 전쟁으로 지구촌 대기근이 전망되는 가운데 러시아는 역사상 최대 밀 풍년을 맞을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최근 해외 매체 RT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올해 밀 수확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 3일(현지시간) 예비자료를 인용해 이와 같이 밝혔는데요. 푸틴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잠정적인 추정치지만 곡물 수확량은 밀 8,700만 톤을 포함해 1억 3,000만 톤에 이를 수 있다"라며 "이것은 러시아 전체 역사상 기록적인 밀 수확량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국내 수요를 마진으로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 식품 시장에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죠. 그러면서 많은 국가들이 기근의 위협에 처했다며, 기근의 책임은 "서양 엘리트에게 있다"라고 지적했는데요. 

 

지금까지 러시아의 최대 곡물 수확량은 지난 2017년이었습니다. 밀 8,600만 톤을 포함해 1억 3,550만 톤이었죠. 올해 밀 수확량은 더 높은 수치로 예상된 것. 이로써 러시아는 밀 시장에서 세계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반면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대기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 전쟁으로 식량위기 직격탄을 받은 국가들도 있는 상황인데요. 한편 인도와 중국은 예상보다 양호한 밀 생산량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RT, 연합뉴스>■

 

러시아 밀 풍년
러시아 최대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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