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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손톱 길이' 완전히 다른 인식… 당시 사진 확산 중

부자공간 2022. 10. 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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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손톱 길이' 완전히 다른 인식… 당시 사진 확산 중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이 나라는 완전 두 가지의 형태로 나누어진다. 무조건 긍정과 조건 없는 부정이...? 이럴 때마다 국민은 혼란이다. 손톱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ㅉ 윤 대통령 손톱 지적한 네티즌들... 주요 커뮤니티서 당시 사진 확산... 윤 대통령 '손톱 길이' 완전히 다른 인식…당시 사진 확산 중 때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길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확산되고 있다. 사진도 긍정은 밝은 사진이 부정은 어두운 사진이...ㅎ? 참 희한한 나라의 사람들이다. 대통령의 손톱이 중요한가...?

 

어렵다고 국민들이 난리면서 '비상경제민생회의' 내용보다 대통령의 손톱이 중요한가...? 긴 손톱을 한쪽은 업무에 바빠서 손톱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과 다른 한쪽은 무조건 더럽다는 말과 인식을...? 참으로 안타깝다. 대통령을 살피는 부인과 비서들이 있을 텐데 워낙 일정이 바쁜 것이 문제일 수 있고 또 한 가지 지금은 관사를 사용하지 않으니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도 한계가 있는 것인가...? 이런 중요한 것도 아닌 사진으로 이야깃거리가 되는 사회...? 세계가 보는 대통령의 모습이 안타깝다. 회의 중 대통령의 손깍지를 낀 것보다 화합을 위해 두 손을 모으는 것이 좋은 습관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 손톱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당시 회의는 TV로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전 세계적인 고금리에 따라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가고 있다. 정부는 제일 먼저 물가 관리를 통해서 실질임금의 하락을 방지하고 서민 생활의 안정을 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경제정책으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금리에 따라서 가계와 기업, 그리고 일부 금융 관련 회사들의 부실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금융지원책과 시장 안정화 대책도 내놨다. 미래 먹거리 투자를 위한 여러 가지 계획의 수립과 그 실천에도 매진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장관들께서 그동안 생각하고 준비한 이런 추진전략들을 좀 잘 좀 말씀을 해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당시 생중계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 상태를 언급했다. 인벤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을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커뮤니티 인벤 등에서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 한 것 같다며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었다. ■

윤석열 대통령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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