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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점성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와 함께. 2편

부자공간 2022. 5.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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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점성 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와 함께. 2편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타로가 Cecil과 "Dr. Michael Gross는 많은 상황을 리딩(Reading)해준다.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단순 리딩은 상황에 따라 많이 변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는 것을 백번 이해한다. 자신이 상대가 싫으면 타로의 점도 자신의 마음에 따라 나오고 그것을 리딩(Reading)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녀도 인간이고 감정이 있으니 그럴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이다. 어느 예언가든 영적(靈的)인 사람이든 감정이 개입되면 틀리는 것이다. 그러나 Dr. Michael Gross는 미국인이고 한국의 일을 잘 모르니 순수 영적 느낌을 영매(靈媒)를 통하여 한국을 리딩(Reading) 해서 그의 리딩이 더욱 흥미롭다. 점성 타로가 Cecil 그녀의 리딩(Reading)도 큰 틀에서 미래 예언을 잘 들어보면 예측이 맞는 일이다.  

 

■ Dr. Michael Gross는 "여러분들은 매일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세요" 결국 많은 사람이 간절히 기도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진다는 결론이다. 지난 70년간 썩어있는 부패와 비리, 부정 같은 것들이 나타나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하세요." 한국인들은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한국인의 손에 달려있다. 한국사람들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지금은 너무너무 나 빠보이지만 그것이 서서히 없어진다. 변화의 바람이 부패를 끊기 위해서 더 많은 자유와 이 많은 것들이 한국인의 변화의 의식세계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시작의 변화는 지난주부터 시작되었다. 1500년 전 한국의 조상이 이 변화를 돕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한국의 250년 전 조상이 예언을 한 것이다. 여러분들의 에너지는 제한되지 않고 무한대이다. 이 무한 에너지가 한국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가 말하는 250년전 우리의 조상은 ▶예언서는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1571년)가 어린 시절 신인(神人)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하는 예언서가 격암유록(格菴遺錄)인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호국 조상은 여러분 계신다.이순신 장군,홍범도 장군, 사명대사 등 많은 분들이 아마 한국을 지켜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매번 위기를 잘 극복하는 지혜로운 나라이다. 이제 반드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지난 과오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쓰레기는 모두 정화가 되고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것 같다는 결론을 오늘 시사저널 점성 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의 리딩을 보고 확신이 간다.

 

결코 어떠한 시련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승리의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모두가 애국의 기도를 해서 세계에 우뚝 설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시사저널 점성타로 Cecil" 유튜브 추천해 드린다.

 

 

점성 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 2편
점성 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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