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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20%대로 하락···당연하다?

부자공간 2022. 5. 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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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20%대로 하락···당연하다?

지지율은 모두 정확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러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미 선거에 패한 후 새로운 민주당을 혁신하는데 미흡했다는 것이다. 왜 당원이나 내부의 사람들은 몰랐을까? 국민 중도들은 자신들이 느낌으로 바르게 하는 당쪽으로 기울게 되어있다. 국민은 물결과 같은 것이다. 어느 날 민주당이 혁신한다고 한 젊은 여성과 함께 뉴스에 나온 것을 보고... 약간 의아했다.

 

그러나 젊은 20-30대가 당을 위해 많은 가입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항상 당은 당원이 문제가 아니고 당 내부의 기득권들의 문제가 큰 것 아닌가? 어느 유튜브에서 민주당의 임원을 향하여 "지긋지긋하다."는 말과 젊은 여성 혁신 위원을 향하여 "박00 제발 나가라." 이 표현과  유튜브를 듣고 놀랍다. 당원들이 보는 당 내부 임원들을 향한 쓴소리이다. 그러나 이런 소리를 그냥 듣고 넘어가면 크게 문제가....?

 

처음 당 쇄신한 다고 유튜브에 난리일 때 아~ 민주당도 이제 정신 차리나...? 얼마 전부터 외부 영입 젊은 여성이 문제가 되는 것을 보고 이제 느낀 것인가? 객관적인 국민은 처음부터 모두 보였는데....ㅎ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

 

두 사람의 고개 숙인 뉴스를 보고 우습다. 고개를 백번 숙이면 뭐하나? 근본은 아닌데...? 숙이기 전에 기본이 바뀌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를 잃게 될 것이다.

 

뉴스의 내용은 ■ 윤 대통령이 현재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에선 ‘잘 하고 있다’ 51%, ‘잘 못하고 있다’ 34%였다. 취임 첫 주인 지난주에 비해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모두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당선인 시절 50%에서 41%까지 떨어졌지만 취임 후 5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90%), 보수층(78%), 60대 이상(70% 내외)에서, 부정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2%), 진보층(63%)에서 특히 높았다. 50대 이하, 무당층, 중도층에서는 긍정과 부정 응답 비율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시작이니 당연히 국민은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기대도 한다.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혁신과 쇄신 그런 것을 하려면 제대로 된 혁신과 쇄신을 해야지 고개를 숙인다고...? 누가 알아주나? 아니다. 고개 숙인 가슴속에 뭐가 있느냐? 우리는 지나온 정치권의 그동안 많은 사과를 보면서 국민은 웃는다. 연극하고 있네...ㅎㅎㅎ! 지금은 연극의 시대가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욕을 먹어도 한다면 하는 분으로 이미 국민들의 마음에 들어와 있다.

 

정당이 무엇인가? 국민을 대변해서 싸우고 좌우 균형을 맞추면서 국민의 바닥을 대변해야 하는데 국민이 보기에 민주당은 야당 할 준비도 실력도 없는 것인가? 그래서 지지율이 바닥을 향하여 가는 것인가? 정당의 기본 정신을 잃은 것인가?

 

사람이 젊다고 젊은 정당이 되는 것이 아니다.? 혁신과 쇄신의 정신이 젊고 반듯하고 정치 전체를 느끼고 판단력도 있고 해야지...ㅉㅉㅉ? 국민들은 보이는데 뉴스나 유튜브만 열심히 리서치(Research) 해보면 이미 한 달 전부터 민주당은 땅을 향하여 가고 있음이 보였다? 당을 혁신하려면 경력과 연륜과 경험과 긴 안목(眼目)을 가진 사람을 영입해야지ㅉ...?

 

그래서 김종인 그분은 항상 그런 당의 위원장을 한 것이다. 정치나 국민의 수준에 맞아야지ㅉㅉㅉ? 박수는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 그들은 이미 세상 판을 미리 알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그냥 하는 말 같지만 거기에 일종의 예언이 유튜브 언저리마다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국민은 보이는데...ㅉㅉㅉ 고개를 숙인들....? 

민주당
고개숙인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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