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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취임식 조회 100만뷰 !

부자공간 2022. 5.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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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00만 뷰! 의미는? 

그동안 국민들은 사실 법무부 장관이 누가 되든 관심이 별로 없었다. 정치권의 싸움이지 국민이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직접적인 관계가 없이 살아왔다. 그런데 젊은 한동훈 장관 후보는 국민들에게 충분히 관심이 가는 후보였다. 왜냐하면 지난 정권에서 검찰총장과 연관성에서 수많은 뉴스를 듣고 국민들이 궁금해한 인물이다. 왜 그렇게 한동훈 후보가 좌천해서 가는지 국민은 이유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 이름만 듣던 한동훈 후보가 청문회 나오는 순간 알게 된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청문회에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왔지만 모두 해소했는지 모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필요한 장관이면 임명되는데 국민은 그렇게 믿는 것이다. 새로운 정부의 시작에 손발을 맞추어야 국정운영이 원활하니 많은 의구심은 뒤로 하고 장관 취임을 하는데 국민들은 크게 다른 마음이 없다.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유튜브에 한동훈 장관 취임식에 대한 조회 수가 100만이 된다”며 “한동훈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윤 실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총리, 장관, 대법원장 이런 분들 (취임식)은 사실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는 행사다. (그런데) 100만 그렇게 가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평가에 대해 “여와 야가 대립하고 있는데 중간층의 반응은 좋은 쪽”이라고 그 이유를 ‘신언서판’과 도덕성 두 가지로 분석했다. “외모나 언변이라든지 자기 업무에 대한 전문성, 깔끔함” 등에서 청문회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합격점을 받았고, 도덕성에 대해서도 “야당이 공세를 하는데, 야당과 비교해서 이게 뭐 문제냐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평했다.■ 

 

젊은 장관에 대한 호감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어수선한 소문은 뒤로하고 이제 정말 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어 어렵고 억울한 사람들이 법 앞에 주눅 들지 않게 한동훈 장관은 젊고 능력 있고 재산도 많이 있으니 이제 사회를 위해 정말 봉사하는 장관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 이번에 젊은 장관의 업적이 실패가 되면 우리 사회에 40대 장관은 다시는 안 나올 수도 있으니 정말 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100만 뷰 효과 있고 관심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가 투명하여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으니 이번 새로운 정부는 지금까지 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만큼 국민을 위한 진짜 제대로 된 정부를 국민들은 기대해본다. 100만 뷰 효과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반드시 성공하는 장관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이제 국민은 좀 안정된 사회를 원하고 바라는 것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한동훈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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