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을 소개한 점성학 타로 Cecil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 소개

타로를 읽어주는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는 힐러(healer)이고 몸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그녀를 보았다. 힐러(healer)는 치유의 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그녀는 타로를 읽어주면서 자신이 몸으로 영(靈)을 몸으로 체감(體感)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지난 영상을 보면서 많은 사람을 읽어주는데 그 내용이 틀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예언은 하늘의 작용에 의하여 당장 일이 있기도 하지만 먼 미래를 읽기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靈)을 이용해 상대를 읽어주는 것이 쉬운 일 아니다. 그러나 그녀의 타로를 읽는 것을 보면 아주 강한 에너지가 작용한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에서 보는 순간 이미 그런 에너지가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뛰어나다고 한다든지, 신(神)이 들었다고 하는 영상들을 보면 그냥 막연하고 감(感)이 별로 없다. 그러나 그녀는 아주 순수한 강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 Dr. Michael Gross 이 분은 한국인이 아닌데 정확한 "한국의 미래"를 읽어주는 것을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Dr. Michael Gross 그는 SPIRITUAL PRIMER(영적 입문서) 저자이고 영매(靈媒)이고 힐러(healer)이고 영적(靈的)으로 뛰어난 분이라 치유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스캔하여 읽어주는 것 같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것은 아주 실질적이고 가능한 일이다. 한국말도 모르고 한국을 모르지만 정확한 한국의 미래의 스캔은 정말 놀랍다. 그는 1500년대 흰옷을 입은 조상이 대한민국을 도운다는 말이 맞다. 대한민국은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이다. 천손민족이란? 하늘의 자손이고 하늘이 도와준다는 민족이다. 

 

Dr. Michael Gross는 이제 한국이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의 정치는 과도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난다는 것이다. 언론을 믿지 말고 자신 마음과 영혼의 진실된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깨어나기 위한 과정에 지금 놓여있다는 것이다. 북한에 굉장히 긍정적인 변화가 온다. 북한에 7~8년 안에 큰 재난이 닥치면 남한이 도와서 그때부터 북한 사람들이 눈을 뜨고 서서히 합쳐지는 길을 가고 있다. 통일은 빨리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맞는 예측인 것 같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사람의 정신을 섞어버려서 이제 자연을 통한 명상이나 이런 것이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변화의 바람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통일은 신의 섭리" "신한반도 평화 체제" "신한반도 체제 개념 정리" 이 책에 몇 년 전부터 작가가 말하고 있다. 그 작가도 천기(天氣)를 읽는 사람이다.

 

본래 깨달음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씨앗이 마음에 있다. 그 깨달음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자등명(自燈明) 한다는 것이다. 매우 흥미로운 리딩이다. 그는 잠자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무한능력에 대한 자기 확신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다. "나 000은 무슨 일이든 나는 무제한적이다." 이런 것을 명상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 아는 것이다.

 

그런데 실천이 어렵다. 돈 드는 일 아니니 잠자기 전에 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자기만의 비밀이다. 의식을 긍정으로 가지고 하면 병도 없어질 것 같다. 병도 자신이 만든 것이다.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는 멀리 타국에 있지만 애국자이다. 흥미로운 것은 언젠가  "Cecil" 그녀와 Dr. Michael Gross두 분이 한국에 와서 사람들에게 강의를 강의를 한다는 미래가 그려진다. 

 

"Cecil" 그녀와  Dr. Michael G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