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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시간... 하늘의 섭리는...?

부자공간 2022. 7. 1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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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섭리 시간이... 땅에서 나타나는 일들이...?

이제 모든 일들이 표면에 나타나고 땅에서 일들을 사람들이 눈으로 보게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2022년은 갈수록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자연재해는 곳곳에서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의 카슈미르 힌두교 성지 폭우로 순례자 수십 명이 사망과 실종했다. 홍수와 가뭄으로 세계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또 뉴질랜드 상공서 농구공만 한 유성이 폭발하고. 알프스 '빙하 붕괴' 더 잦아진다..."기후변화로 등반가들 위험" 하다는 뉴스도 나온다. 인도 동북부와 빙글라데시에서 몬순기후 폭우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이탈리아가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호주 시드니 지역 홍수로 이재민이 수만 명 발생한 호주 동부. 인간은 자연의 재해를 이길 수 없다. 결국 자연 앞에 인간은 고개를 숙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백 년에 한 번 피는 소철 꽃이 피고, 포항에는 2미터가 넘는 갈치가 해변가로 밀려왔고. 식물 500종에 집까지 갉아먹는 아프리카대왕달팽이, 美 플로리다 또 습격.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세계 곳곳의 자연재해는 수없이 많이 있다.

 

땅에서 인간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더 많아서 ■ 미국은 총기 사고로 사람이 죽어가고. ■ 일본의 아베 총리의 총기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 영국의 총리는 '거짓말 스캔들' 못 버티고 영국 존슨호 침몰... "총리 퇴진" 항복 ■ 우리나라 여당 젊은 대표도 불명예 징계를 맞이했고 ■ 가상화폐 실패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 아니면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 중국도 코로나 서서히 고개를 다시 들기 시작했고 ■ 기득권들은 서로 자기 세력의 힘을 키우기 위해 상대를 눈도 깜짝하지 않고 죄를 만들어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게 한다. ■ 스리랑카는 70년 만에 최악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 수천 명이 대통령궁에 침입했다. ■ 동물 확대는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못할 짓을 한다. ■ 세계적으로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세계적으로 수많은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이 모든 일들은 지나온 시절에 대한 인간의 책임이다. 이제 이런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어디에 있는가...? 

 

예언에 이미 이런 세상을 말해 놓았지만 인간은 믿지 않은 것이다. 이제 한꺼번에 밀려오는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갈수록 쓰레기는 더 많이 떠 오를 것이다. 이제 사람들이 예전과 달라서 궁지에 몰리면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사회가 된 것이다. 무서운 사회가된 것이다. 국민은 죽어가는데 기득권이라고 명품 패션 자랑하고 잘났다고 떠들면 절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는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이 말을 뼈저리게 실감하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영국 총리의 거짓말 스캔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거짓과 무력과 힘으로 국민을 억누르는 그 어떠한 것도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후천결실완성 시대를 향하여 가는 길목이다. 후천결실완성시대는 선(善)하고 후덕(厚德)하고 양심(量心)적인 사람들이 살아남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대한민국의 하늘이 준비된 그 누가 나타날 것인가...? 분명... 지금 보이는 사람이 아닌 새로운 숨은 사람이 답을 알고 있다고 하는데... 가까운 시일에... 

멸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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