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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 아니라 회동

부자공간 2024. 4.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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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領袖會談이란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의 용어가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만남을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말하는 용어가 틀린다는 것이다.

 

영수회담領袖會談 이란? 한나라의 여당과 야당의 총재들의 회담을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한다. 그러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당도 당 대표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할 수 없다.

누가 이것을 영수회담이라 말하고 있는가정확한 명칭도 중요한 회담의 의제라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단순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 또는 회담이 아닐까?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 대표에게 힘을 밀어주어야 여야당 대표들이 영수회담領袖會談을 통하여 모든 국정을 서로 의논하고 여야가 함께해야 바른 국가의 모습이 아닌가? 

여소야대를 생각하면 뭔가 지금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면서 기울져 가는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우선 영수회담領袖會談 용어부터 정정하고 여당은 이번 당 대표를 잘 뽑아서 여당 대표와 대통령과 소통이 더 잘 되어야 한다.

 

지금 야당의 힘이 크다고 대통령이 끌려가면 문제는 국민들이 혼란인 것이다. 지금도 곳곳에서 신평 변호사가 마치 여야를 자기가 중계 역할을 는 척하는데 그것은 틀린 것이다. 

 

정치권의 언저리에서 훈수 도는 사람의 목소리가 커지면 그런것이 국정농단...ㅎ

 

아무튼 온 나라가 혼란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더 정신을 바짝 차리면서 용어 하나에도 야당에 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 말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kMuJf8r0wBE?si=faynqbx8gactU3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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