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자들 "일생에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 악인

뉴탐사 '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자들 "일생에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 악인  

뉴탐사 강진구, 최영민 두 사람은 정말 일생에 다른 사람들은 격지 말아야 하는 일을 두 번이나 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들과 손 잡고 동시에 괴롭히는 허접한 유튜브들과 여자는...?

 

시청자가 들어보면 참으로 허접하기 짝이없고 감히 강진구와 최영민을 따라올 수도 없는 자들의 패악질이 너무나 안타깝다. 하지만 이번 2024년으로 이제 사악한 그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악하고 허접한 그들이 한 짓을 시청자가 들어보면 일반 상식으로 특히 사람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기에 같이 동참하는 유튜브들은 말할 가치도 없다. 

 

최근 뉴탐사 커뮤니티에 보면 허접하면서도 감히 강진구와 최영민을 따라올 수도 없는 사람들의 횡포는 악마의 행동이다. 자식을 키우는 인간이 사람이 되려면 적어도 양심이 있어야지...ㅉ

 

지난번에는 본인의 학벌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어느 유튜브 진행자를 학벌 공개하라고  공격하더니...? 유튜브 하면서 왜 본인의 학벌은 공개도 못하면서 남의 학벌을 공개하라고 공격하는 것을 보고 정말 사람으로 사악한 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 사악한 자들이 모여서 뉴탐사를 공격하는 것을 보고 이 들은 사회의 악인으로 자신들이 뉴탐사 강진구 기자와 상대도 안되면서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와 자신들과는 모든 경력과 학벌 그리고 무엇하나 강진구 기자와 비교할 것이 없다.

 

아주 사악한 자들이 진보진영 행세하면서 진보에서 탐사보도를 잘하는 뉴탐사를 망가지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이제 뉴탐사는 절대 저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두 번 속은 것도 최악의 인간 무리에 강진구 기자가 억울하게 빠진 것이다. 

 

두 번 다시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집단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도 정말 만나기 어려운 일이다. 이제 이들이 무너지는 시간만 남아있다. 하늘은 그렇게 무심하지 않는 법이다.

 

강진구 최영민 그렇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ㅎ 일반 쓰레기는 재활용도 하지만 인간쓰레기는 쓸 곳이 없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