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道人)이 '손동작' 지나치게 '말'은 체계적이지 않고 '외모'는 별나게 한 사람...?

도인(道人)이 '손동작' 지나치게 '말'은 체계적이지 않고 '외모'는 별나게 한 사람들 정체는...? 

지나친 겉치장... 속이 꽉 차고 사회적으로 잘 갖춘 사람은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자신이 바로 명품(名品)인 것이다. 지나치게 겉치장을 하고 특이하게 하고 다니는 도인(道人)이라고 자칭(自稱)하는 사람의 특색은 사회에서 인증하는 학위가 없거나 사회 저변의 존경받을 자격이 부족한 것이다. 한동안 인사동 거리에 가면 수많은 자칭 도인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사회가 인증하는 자격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처럼 외모는 특이하게 하고 다니지만 실상은 그 사람을 검증해 보면 사회가 보편적 인증을 할 자격이 부족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지금은 세계가 하루에 동시대로 움직이는 시대이다. 국제정세를 잘 읽어내고 판단하려면 외국어 특히 영어도 잘해야 알 수 있다. 막연한 상상력이 그리는 그림은 망상(妄想)이다. 적어도 지금의 도인(道人)은 국내외 유명 서적을 몇 만권 읽고 그것을 이해할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성경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도인(道人)이다.  그것이 하늘의 섭리를 아는것이다.

 

말을 체계적으로 길게 설명을 못하고 말 중간에 어~ 음~ 이런 잡음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짓이 많거나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개개인이 소우주(小宇宙)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영적(靈的) 능력이 차이는 있지만 존재한다. 못난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과 주변의 일을 남에게 물어본다. 바보 같은 짓이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안다. 자신이 지은 죄(罪)가 있고 복(福)이 있는 것이다. 그 죄와 복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이 받아야 할 과제이다. 방편(方便)은 없다. 단 한 가지 방편은 진심으로 참회(懺悔)하고 남에게 무상으로 베풀면 된다. 그러면 그 업(業)이 점점 사라지고 좋은 업이 오는 것이다.

 

과도한 자기 자랑... 아주 못나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하는 짓이다. 권력에 빌붙어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의 형태이다. 하지만 그런 짓은 종(從)들이 하는 짓이다. 바른 사람은 남의 종이 되면 안된다. 특히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자식에게 남의 종이 되지말라고 가르쳐야한다. 자식이 남의 종이되면 그 집안은 종놈의 집안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종은 없다. 각자 맡은 역할이 다를 뿐이다. 특히 권력의 종이 되는 불행한 일은 없아야 한다.

 

도인(道人)도 항상 3%가 부족한 것이다. 그 3%가 개인적인 육체적 욕과 물질의 욕망 그리고 권력의 욕망이다. 그래서 3%가 엄청난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 부족한 3%가 예언을 엉터리로 만드는 것이다. 모자라는 3%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진짜 도인이다. 그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후천결실완성시대는 온갖 쓰레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대이다. 온갖 잡다한 쓰레기들을 정리하라고 하늘이...? 곳곳에 별별 쓰레기가 모두 나오는 것이다. 아직도 멀었다 당분간 생각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비밀과 함께 나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부끄러운 줄 모르는 권력자들이 속임수로 대충 덮으려 하지만 이제는 덮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지금은 모두 과정인 것이다. 반드시 깨끗하고 선하고 후덕한 사람이 잘 사는 시대는 온다는 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가까운 미래에 가짜 종교 지도자와 도인(道人)들이 스스로 죽어야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 얼마나 무서운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도인이라면 미래의 시대를 알아야한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부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도인들... 자신이 대단한 것처럼 스승이라는 이름을 자칭 붙여서 계층을 만드는 그 죄는...? 남의 운명과 국운을 망치는 구업(口業)을 더 이상 짓지 말기를... 스승은 제자가 붙여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이 바른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만들어야 하는 하늘의 숙제이다.

   

뉴욕타임즈 1면 대서특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