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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짜 사망설’ 후 첫 근황... 행복한 가정 '소유진' ‘갈매기’ 연극

부자공간 2022. 12. 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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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짜 사망설’ 후 첫 근황... 행복한 가정... '소유진'은 ‘갈매기’ 연극

누가 이런 가짜 뉴스로 남의 가정에 혼란을 주는가...?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너무나 행복한 가정 그 자체이다. 우리는 요리를 하다가 잘 모르면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백종원의 요리를 검색하여 모든 음식을 만든다. 항상 백종원 때문에 어려운 요리가 없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항상 백종원을 칭찬한다. 우리에게 어려운 요리를 쉽게 만들도록 가르쳐준 사람이다.   

 

이런 가짜뉴스 만들어 퍼트리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하늘이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거짓을 퍼트리는 죄가 얼마나 큰지 인간이 벌을 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남의 행복한 가정에 질투가 났는지...?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백종원 소유진 가정 충분히 행복할 권리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백종원의 안타까운 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왔는데, 가짜 뉴스는 백종원이 소유진과 세 자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황당무계한 내용이었다. 결국 백종원이 직접 나서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카페와 메신저 등을 통해 “점주님들 안녕하세요 백종원입니다. 요즘 연말이라 바쁘시지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파이팅 하시 자구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백종원은 “모처럼 점주님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저의 근황에 대해서 너무 걱정해주시는 점주님들이 많아서요. 일단, 저는 아주 잘 있습니다. 몸도 건강하구요”라며 “다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외국입니다. 그러면서 “저도 귀국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려고 합니다. 요즘 와이프가 이순재 선생님과 ‘갈매기’라는 연극을 시작해서 서로가 바쁩니다. 

 

[OSEN=강서정 기자] ▶ 방송인 겸 요리사업가 백종원이 ‘가짜 사망설’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아내인 배우 소유진, 세 자녀와 가족여행에서 요리하는 아빠의 일상을 보여줬다. 소유진은 지난 27일 “아이들은 수영하고~ 아빠는 고기굽고~ 가족여행 이번엔 집에서 훈연칩 까지 가져와서 풍미가득~ 연기도 가득 저온바베큐 거의 6시간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베큐 요리. 훈연 바베큐. 아빠는 요리사, 고기 파티 백종원 바베큐에 진심”이라며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바비큐 연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바비큐를 굽고 있는 모습이다. 백종원은 닭부터 등갈비, 삼겹살까지 푸짐하게 바비큐를 굽고 있는데, 6시간 동안 저온으로 바비큐를 한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요즘 부쩍 외국에서 한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한식을 외국분들에게 좀 더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며칠째 체류 중입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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