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가수·한영 소박한 결혼식 축하 ! !!

행복의 주인공이 된 「박군 · 한영」  26일 결혼식 !

"박군의 결혼식이 오늘이다."라는 뉴스를 보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군과 한영 두 연예인 결혼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어려운 환경에도 반듯한 박군가수는 충분히 행복해도 된다. 특히  연상의 여인은 엄마와 누나 겸 부인이다. 정말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백번이라도 말해주고 싶다. 뉴스에는 「방송인 한영과 트로트 가수 박군이 오늘(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군과 한영은 서울 한 호텔에서 양가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호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를 통해 박군, 한영과 결혼식과 관련 오해와 진실을 짚었다. 」 "오늘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룬 결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결혼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라며 3가지 의혹을 정리했다. 그는 "이들의 혼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한영의 근황을 통해 임신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다만 박군의 자녀를 원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진과 함께 기사를 쓴 기자님께 감사드린다. 

 

박군을 어느 날 TV프로에서 보고 앞으로 "행복의 주인공 되시길...!" 결혼을 한다 하니 너무 기분 좋다. 어떠한 경우에도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팬으로 축복을 보낸다. 신혼집과 관련해서는 "박군은 아직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다며 당분간 한영이 사는 집에 얹혀살고 있고 집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했는데 오늘 결혼식이지만 집은 구하지 못한 것에 마음 아프다.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이상민이 사회를, 가수 탁재훈이 성혼선언문을 낭독했다.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호텔은 맞지만 그중 소규모 홀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방송계 선후배로 가깝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트로트 가수인 박군은 노래 '한잔해'를 발표하며 데뷔, SBS '트롯신이 떴다2'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강철부대' '미우새' 등의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라리 임신을 했으면 좋겠다ㅎㅎㅎ." 어떠한 경우에도 박군은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반듯한 젊은이다.

 

팬들은 연예인의 삶을 자신의 종속인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연예인도 개인적인 운명과 삶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팬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을 괴롭히는 말과 글을 마구 올리고 유언비어 만들면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겠는지요? 팬은 그 이상을 관여하면 안 되는 일이다. 결혼을 한다면 그냥 축하해주면 된다. 특히 외로운 박군에게는 결혼이 그의 행복이다. 시작하는 두사람에게 무슨 운명을 점친다고 좋지않은 말하지 말기를 바란다. 남의 운명을 점치는것은 맞지도 않다. 박군과 한영 두사람 반드시 사람들 보란듯이 100년을 같이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박군을 홀로두고 하늘로 간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 것인지 생각하면...! 박군은 반드시 행복해야 하고 예쁜아기 낳아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우리는 바란다. 특히 한영연예인은 자존감도 있으니 현명한 가정 만들것이다. 내가족은 아니지만 한영을 보면 참 반듯한 사람이다. 박군과 한영 반드시 행복의 주인공 되기를 바란다.....! 특히 박군은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행복의 주인공이 된 「박군 · 한영」  26일 결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