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

악성 댓글은 죄악이다.

극단적인 사람들의 악성 댓글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즈음 아무 말이나 글로 쓰면 그 글에 충격을 받아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로워하고 서로 보이지 않는 원수가 되어가는데 이것은 반드시 사회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안이다. 사람들이 점점 삭막해져 가고 있어 악성 댓글을 마음대로 날리고 있다. 유재석 연예인이 소속사 식구에게 달린 악성 댓글 강력 대응한다는 뉴스이다. 얼굴 안 보인다고 연예인 대상자가 생기면 마음대로 글을 올리는 악성 댓글은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한 행동을 하면 그것을 공격받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막 나가는가? 자신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이지 않는 공격이 사회를 망치는 일이다, 특히 연예인들은 대중의 인기로 사는데 이런 경우를 당하면 모든 반응이 싸늘해질 수도 있다. 이유야 어떠하든 공산주의식 여론몰이로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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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제가 있거나 죄가 있으면 그런 것은 법이 알아서 처리하면 되는데 잘못된 사회 반응이 시간이 지나고 한참 후 진실이 밝혀지면 그 주인공은 이미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이다. 사회는 밝혀진 진실에는 아무 반응 없이 남의 일이다보니 그 진실을 알리려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을 잃어버린 일이 허다하다. 그런 일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자신이거나 주변 가까운 가족이라 생각해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가? 누가 이런 사회를 점점 만들어 가는가? 참으로 깊이 생각해야 한다. 지금 사회는 양극화로 모두가 우리 편 아니면 서로 적이 되어있다. 한 번이라도 남에대한 배려와 이해가 있다면 할 일없이 마구 댓글로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남에게 한 만큼 반드시 자신도 받을 것이다. 하늘은 한점 어긋남이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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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연예인은 역시 반듯한 사람이니 바른 대응 해서 그 일을 당한 사람이 억울하지 않게 해 주면 좋겠다. 이 문제는 우리 모두의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언제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행복하면 불행한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기울어진 사회에 대한 불만에서 나온 것이다. 이 책임은 정치권과 기득권들의 욕심이 국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물질만능에 젖은 그들이 만든 것이고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도 장관 후보들 누구 하나 말썽 없는 사람 있는가? 꼼수에 욕심에 가짜에... 언제나 국민만 바보이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는 매번 투표때만 국민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사회 전반적인 것을 반성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번 새로운 20대 대통령께 기대를 해 본다. 이번만큼은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악성 댓글은 큰 죄악이다. 글이 사람을 죽이는...

새로운 봄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