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초기 설계자들은 누구인가? 신학으로서 교회의 아버지들...
초기 기독교의 신앙과 실천의 진짜 역사는 종종 성경과 예수라는 신비로운 장막 뒤에 숨겨져있다. 그러나 진실은 공동체 시대의 초기 수세기 동안 신학과 권위로서, 기독교 창조에 없어서는 안 될 공헌을 한 많은 개인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초기 교회의 아버지들로 알려져 있고, 그들 모두가 일반적인 이름은 아니지만,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의 진정한 설계자들이다.
초기의 기독교 : 세계에서 가장 널리 전파된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기원을 둘러싼 세부 사항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모호하다.
초기의 기독교 : 예수님의 생애 이후 기독교가 주류 종교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철두철미한 신학이 발전하기까지는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가톨릭 교회의 교회법 : 기독교는 수백 년에 걸친 종교법의 성전 과정을 통해 예수의 가르침에서 완전히 발육한 신학으로 성장했다.
신학으로서의 기독교 : 예수의 생애에 이어 수세기 동안 신학으로서 기독교를 발전시키는데 일생을 바친 많은 학자들과 신학자들의 업적이 있었다. 이들은 오늘날 초기 교회 교부들로 알려져 있다.
교회의 박사들 : 로마 가톨릭 교회는 다른 모든 초기 교부들보다 8명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교회의 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교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컸기 때문에 지정되었다.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 339년에 태어난 성 암브로시우스는 서양의 박사들 중 가장 초기 사람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다. 밀라노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 그는 신학과 철학에 관한 많은 글을 썼고, 기독교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의 중요성과 사회 구성원 하나의 선행이 다른 사람들의 선행이라는 생각을 대중화했다.
제롬 : 성 제롬은 4세기의 대부분의 라틴어 번역본들처럼, 그리스어가 아닌 히브리어에서 직접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한 후 교회의 박사들 사이에서 그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아마도 교회의 초기 성인들 중 가장 유명하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4세기와 5세기 초 그의 일생 동안, 그는 운명과 원죄와 같은 개념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레고리오 교황 : 그레고리오 2세는 590년부터 604년에 선종할 때까지 로마의 교황으로 재임하였다. 교황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레고리오 2세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기독교의 다른 종파들을 통합하였다. 그는 또한 교회의 첫 번째 선교 프로그램인 그레고리오 선교를 영국의 이교도 섬에 보내어 성공적으로 섬 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는 4세기 초에 태어났다. 아타나시우스는 최초의 기독교 교리를 확립한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훗날 현대 신약성경이 될 책들의 목록을 작성한 최초의 기독교 신학자이기도 하다.
나지안수스의 그레고리오 : 329년 오늘날 터키에서 태어난 나지안수스의 그레고리오는 교회 역사에서 그의 자리를 차지할 자격을 갖출 많은 것들을 성취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그레고리오 3세가 신성한 삼위일체의 개념을 확장했다는 것이다.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오 :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오(Basilo of Caesarea) 또는 성 바실리오 대제(Saint Basil the Great)는 동방 교회의 공동 수도원 관행을 창조하는 데 필수적인 인물이었다. 자선, 육체 노동,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견해는 동방 교회의 수도원과 수도원 문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요한 크리소스토모 : 347년에 태어난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초기 교회에서 가장 위대하고 다작인 신학 연설가이자 작가로 기억된다. 그의 별명인 크리소스톰은 "금입"으로 번역될 수 있으며, 그의 절묘한 웅변술에 대한 언급이다. 그는 또한 수도승적 생활로, 또 종교적, 정치적 권력 남용에 대한 목소리 높은 반대로 수세기 동안 깊은 존경을 받아왔다.
사도 교부들 : 8명의 공인된 교회의 박사들은 매우 높은 존경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교회 아버지들 중 가장 초기의 사람들은 아니다. 그들 전에 사도 교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원래 12명의 사도들과 거의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었고 서기 1세기와 2세기에 걸쳐 살았던 신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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