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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검색 화면 노출 하루 내내 "갓진구" 했다

부자공간 2023. 11.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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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검색 화면 노출 하루 내내 "갓진구" 했다

내용은 어떠하든 강진구 기자는 뜨거운 감자이다. 누가 무슨 짓을 해도 강진구 기자는 이미 강진구 한 일이다. 뉴탐사에서 탐사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는 탐사보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강진구 박대용 기자의 방송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만약 이 뉴스도 강진구 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다면 이렇게 뜨거울 것인지 묻고싶다. 뉴스의 내용은 이미 시청자는 각자 마음의 판단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그리고 시청자는 이런 횡설 수설한 말은 아직 진실이 명확하지 않으니 중요하지 않다. 여기에 나온 작가는 기자가 아닌 이상 취재를 한 본인이 아닌 것이다. 작가는 창작을 한 것인지 모르지만...? 이 작가는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는데 근무를 하고 있던 분인가...?  

 

시청자는 끝까지 결론이 나야 진실을 구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궁금하지도 않다. 그날 그날 매일 탐사보도해 주는 현재의 방송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이다. 

 

지난 방송 가지고 왜 그렇게 뜨겁게 된 것인가...? 그리고 남이 취재한것을 소설을 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어제 하루 첫 화면 강진구 기자는 최고를 찍었다...ㅎㅎㅎ

 

그런데 가까운 시간에 세상에 비밀이 또 나올것인데... 어쩌나...ㅎ? 기자가 취재한 것을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세상에는 사악하고 간악한 사람들이 판을 치지만 결국 자신의 사악한 마음이 자신을 죽이는 길이 될 것으로,,, 하늘의 시간은... 이미...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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