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과 유튜브 "청소 시간"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과 유튜브 "청소 시간" 곧 온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가 범인"이다. 최동석 교수의 말씀이다.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은 경력이나 실력 그리고 학벌 어느 것 하나라도 강진구 기자만큼 비교도 되지 않으면서 아주 사악한 짓을 하고 있다. 불쌍한 인간들...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이다. 그저 사악하게 강진구 기자를 흠집 내려고 하는 자는 이제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하늘의 시간이 가까워져서...

 

이제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을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특히 목사라는 사람도 끼었다는데...ㅉ 후천시대는 성직자가 필요치 않는 시대이다. 사악하고 간악하게 유튜브 해서 후원금 받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은 아는지...?

 

남을 비방하면서 받은 후원금 그 돈이 과연 얼마나 길게 갈지 모르지만 그 돈으로 자식을 키운다 해도 뻔한 일이다. 자식을 키우는 자는 사악하고 간악하게 살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이 죄를 받고 그 자식도 대를 물려서 받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가 범인"이다. 최동석 교수의 말씀이다. 

 

그런데 희한하게 모든 일의 승리는 강진구 기자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악하고 간악한 자는 눈물과 후회의 날이 그렇게 길게 남아있지 않아서 어떻게 될까...? 사악한 자는 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하늘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이다. 반드시 사악하고 간악한 자는 그 대가를 받을 것이고 뉴탐사는 또 큰 특종이 강진구 기자를 더 유명하게 만들고 박대용 기자와 안원구 대표 모두 안정적으로 뉴탐사하면서 갈 것이다. 강진구 기자가 갓진구 할 일이 조만간 일어난다면...? 

 

못난 자들이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사악하고 간악한지 모르고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뱀의 독이 되어 시청자들의 에너지를 나쁘게 하는 것이다. 이제 갈수록 시청자들이 그 독이 싫어서 떠나게 된다면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인간의 탈만 쓰고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겠지만 그들의 입을 보면 사악한 입으로 사람이 아닌 동물의 입으로 보인다면... 독이 흘러나오고 있다. 시청자도 이제 더 이상 사악한 자들에게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기를...

 

뉴탐사가 뉴탐사하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니  사악한 자들은 어쩌나...? 불쌍한 사악한 자들... 목사도 포함되어 있다는데...ㅉ 목사가 필요하지 않은 시대를 준비하듯이... 목사도 목사 나름이다. 도대체 어떤 목사인지...ㅉ 강진구 기자만큼 목사가 경력과 학벌과 실력이 있는 것일까...? 어떤 목사일까...? 궁금하여 물어본다.

 

목사는 성직자 값을 해야지 사악한 자들과 공범이되면...ㅉ? 하늘의 천적부에는 사악한 자들이 지은 구업(口業)이 그대로 기록되어 한번에 죄의 대가를 받으면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서운 일이 닥칠 것이다. 

 

최영민 감독도 이제 곧 출현할 것 같은데...ㅎ 결론은 최영민 감독의 승리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