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출국' 먼 거리를 또 떠나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얼마나 피곤할까? 그리고 매번 공항에 전송 나가는 분들도 바쁘겠다. 그런데 영국을 간다고 하니 영국은 한국과 아주 특별한 관계이다. 마음에 약간 꺼리낌이 있어 국민으로 무사히 망신 없이 잘 다녀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영국방문 정말 아무일 없이 잘 다녀오면 좋겠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표이고 국민의 자존감이다.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정말 잘 무사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 영국에 대한 첫 실수... 영국까지 가서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희한하게 한 것에 대하여... 영국 엘리자베스 2세는 대한민국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과 한국을 위하여 즉위 후 첫 의회 개원 연설에서 한국을 언급하면서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알 수 없는 조문은 결코 좋게 보이지 않았다. 도사라는 사람이 죽은 영가를 보는 것이 별로라는 유튜브 방송이 나가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희한하게 조문을 하지 않고 문상을 한 것인가...?
도사라는 사람이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허망한 말만 던지는 것은 국가 운영에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모든 큰 대사(大事)는 역사와 전통을 찾아보고 문헌에 나온 것도 참고하여해야 하는데 배운 것이 없는 허망한 말에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하지 않고 장례에만 참석한 것은 여왕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걸어서 조문을 할 정도 성의를 보여서 세계인들에게 비치기도 했다. 수많은 유명인들과 일반 사람들이 조문을 했는데 한국에서 영국까지 가서 조문을 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은 무슨 이유였을까? 모두 도사 때문이라는 억척이 나오기도 했지만...? 선무당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도 도사라는 사람의 말을 들을수록 지지율은 물론 모든 일이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고 대통령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다. 취임 초기부터 윤석열 대통령 멘토처럼 유튜브에 나도는 도사의 조언은 점점 윤대통령을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고 그리고 세계 대통령 인기 순에서도 추락하고 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무능하게 만드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참으로 지난 일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하지 않는 것은 큰 실수라면 이해가 될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민의 정서가 지속적으로 어긋남이 참으로 안타깝고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은 국민으로 돌아가신 여왕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 사건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고 한국에 연민이 많은 여왕임을 이 연설에서도 알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52년 2월 6일, 즉위 후 19일 만에 영국 의회에서 첫 개원 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여왕은 한국 전쟁에 참전한 영국군과 한국 국민을 격려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영국 의회 "첫 개원 연설"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
***** 여왕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영국 의회의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한국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우리의 용감한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훌륭한 희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우리의 용감한 군인들에게 큰 지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국민들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연설은 한국 전쟁 당시 영국의 한국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시 영국은 한국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중 주요 국가 중 하나였으며, 한국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평생 동안 이어갔다. 1999년에는 한국을 국빈 방문했으며, 2012년에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증서를 수여하기도 했다.
https://youtube.com/shorts/zyowXeq6aNU?si=kM2Xvt-sLqhWT7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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