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코틀랜드 "우리가 킹덤의 주인이라는 것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목에 멍이 든 사진을 보고 의아했다. 그리고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앤 공주는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여왕이 생을 마감하기 전 마지막 24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이택광 경희대 교수의 평을 듣고 아하...! 예견이...? 모든 왕실의 일은 계획된 것임을...? 여왕은 1.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여왕이 생을 마감 2. 밸모럴성에서 에든버러까지 가는 6시간의 여정으로 옮겨서 많은 시민들이 보게 하고 3. 에든버러(스코틀랜드 수도) 도착 후 여왕의 관은 홀리루드 궁전에 안치돼 하룻밤을 보내고 4.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에서 수도 런던까지 5. 버킹엄궁에서 마차로 웨스트민스터홀로 운구됐고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 등 왕실 가족들이 뒤따랐다.
여왕이 서거한 지역인 애버딘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해안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32개 지방 자치 의회 구역 중 하나이다. 어업과 상업이 발달해 있다. 선사 시대 마을의 흔적이 디 강과 돈 강 입구 주위에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 8000년의 거주 역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319년 로버트 1세는 칙령을 내려 애버딘을 왕실 자치 도시로 지정하였다. 지역 광산의 화강암으로 건축된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의 건물이 보존되어 있어, ‘화강암 도시’, ‘회색 도시’ 등의 별칭으로 불린다. 또한, 길다란 모래사장으로 ‘금빛 모래를 지닌 은색 도시’라는 별칭도 있다. 1970년대 북해에서 석유가 발견된 이후, ‘유럽의 석유 수도’, ‘유럽의 에너지 수도’라 불리기도 한다. -위키백과-
유니콘 작전 (Operation Unicorn)은 영국윈저 왕조 제4대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스코트랜드 체류 중 사망할 경우 이와 동시에 발동하는 일련의 왕실 및 국가적 장례 프로토콜로, 잉글랜드 런던에서 사망할 경우 발동하는 런던 브리지(Operation London Bridege) 작전의 자매 계획이다. 결국 이 모든 행위는 영국 왕실의 위엄과 위상을 위한 작전이다. 그런데 후천결실완성시대는 이러한 오랜 전통과 계획이 무너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자리하는 시대에 접어들어 엘리자베스 2세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후 영국 왕실의 건재함을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찰스 3세의 시대가 얼마나 갈지...? 모든 것은 하늘의 섭리에 따라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 영국 왕실의 전통과 역사는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와 함께 마무리하는 시대로...?
대영제국(大英帝國)의 위상을 영국 왕실이 명맥을 이어왔지만 이제 시대의 변화와 하늘의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어 대한민국(大韓民國: 대한제국 大韓帝國)으로 촛대가 옮겨진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믿어야 한다. 오래전 1999년 4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73세 생일상이 한국 유교 문화의 정수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73세 생일상을 차린 것이 우연이 아니다. 대영제국의 진액을 우리나라에 가져다 놓은 일이다. 세기가 변하는 2천년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우리나라가 한 셈이다. 그래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의 서거로 영국 찰스 3 세왕은 그렇게 길게...? 지금은 우리나라가 어렵지만 반드시 대한민국이 바르게 크게 그림을 잘 그리면 대영제국의 그 위상은 대한민국으로 오는 하늘의 섭리가 있음을...?
▶ 지난 8일(현지시간)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코틀랜드에서 생을 마감한 것을 포함해 장례식 등 일련의 과정이 기획된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문화 평론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지난 1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여왕이 서거한 지역인 애버딘이라는 곳은 한반도르 보면 아오지 정도 되는 지역이라는 이 교수는 "스코틀랜드가 지금 독립한다고 난리인데 그곳에 가서 이렇게 위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영국 여왕이 서거한 뒤 찰스 황태자가 웨일스도 가고 스코틀랜드 여러 곳을 다니면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유가 다 상징적인 의미"라며 "우리가 킹덤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돌아가신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획이 된 것이었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 교수는 "돌아가실 때 쯤 되면 다 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왕실은 돌아가실 때를 다 계산하고 심지어는 내가 이때쯤 죽겠다고 예언을 하고 죽는 것으로 돼 있다"고 했다. "새 총리 임명할 때도 정정하지 않았냐"라고 진행자가 말하지 그는 그것이 핵심이다라고 했다. 이 교수는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돌아가실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안보여줘야 하는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그것을 너무나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분명 사경을 해맸을 것이었다고 추정했다. 그는 "사진을 보면 여왕의 손에 멍이 들어 있었다"며 "어마어마한 약을 투약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아주 꿋꿋하게 행동을 했다는 것은 여왕이 보통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콘 작전'으로 불리는 영국 왕실의 서거 대응 계획에 대해 "1960년대부터 이미 다 수립이 돼 있었다"며 "이런 계획들은 즉위하고 한 10년 정도 되면 다 준비를 한다"고 설명했다.원래는 런던 브릿지 작전이라고 불렸는데 평민들이 왕실을 놀리는 의미가 있어 나중에 유니콘으로 명칭을 바꾼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왕비가 된 카밀라에 대해서는 "영국 국민들이 다이애나비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에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같다"며 "그가 많이 나타나면 나타날 수록 찰스 3세 국왕의 인기는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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