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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의 '직설 언어' 국민은 박수를 보낸다. "목숨 걸라"

부자공간 2022. 6. 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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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의 '직설 언어' 국민은 박수를 보낸다... "목숨 걸라" 이럴 줄 몰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관료들의 고정된 생각에 답답하면 이런 말을 할 정도인가? 세상은 변화하는데 관료들의 고정관념은 자기 생각에 빠져서...ㅉ 이런 말을 하는 윤석열 대통령! 속이 시원하다. 여태까지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려면 언제나 관료의식에 빠져서 서로 핑계 대며 못한 일이 어디 한두 개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한마디... 박수를 보낸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맞는 말이다. 그만큼 지금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고 나라를 살리는 사명을 가지고 하라는 것 아닌가? 행정과 관료도 이제 생각을 혁신적으로 기발하게 해야 한다. 

 

뉴스에 ▶ "갈등을 풀고 도약·성장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밖에없다. 과학기술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등 과학기술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를 향해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주문하면서 한 말이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같은 공식 회의 석상에서 "목숨을 걸어야 한다" 등 다소 과격하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정치인 출신이 아닌 윤 대통령이 '정치 언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윤 대통령 자신이 생각한 바를 에둘러서 표현하지 못하는, 직설적인 성격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만큼 말이 갖는 힘이 직접적인 데다 대통령의 발언을 '해석'할 여지가 줄어든다는 면에서는 '실용적'인 측면도 있어 보인다.■

 

지난번 소상공인 지원금도 얼마나 국민은 어려운데 국회는 말장난하고 자기들이 배가 부르니... 딴지만 피우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사이다 발언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겨우 통과한 것 아닌가? 국회도 이제 똑바르게 해야 한다, 국민은 죽어가는데 자기들 이속 차리는 일 그만해야 한다. 표를 달라고 애원하던 마음은 어디 가고...ㅉㅉㅉ 윤석열 대통령은 가식이 없는 사람이라 직언 직설을 하는 것이다. 국민은 이런 대통령의 말에... 속이 시원하다. 어디 대통령의 말은 정해져 있는가? 이제 진실된 말이 대통령의 말이 되는 시대인 것이다. 

 

뉴스 ▶지난달 말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불발됐을 때도 윤 대통령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국회를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혹시 추경안이 처리될까 싶어 오후 8시까지 사무실을 지켰지만 결국 국회는 서민들의 간절함에 화답하지 않았다"며 "국회가 이렇게까지 협조하지 않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제는 일상적으로 자리잡은 출근길 도어스테핑(즉석 질의응답)에서도 윤 대통령의 직설 화법은 종종 목격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의결된 다음날인 30일 출근길에 기자들이 '이로 인한 물가 상승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묻자 "그럼 추경을 안 합니까"라고 대뜸 반문하면서 "지금 영세자영업자들은 숨이 넘어갑니다. 그걸 먼저 생각해야죠"라며 말했다.■ 

 

정제된 대통령의 언어? 이런 말 누가 하는가? 모두 거짓으로 뭉쳐진 기득권들의 생각이다. 말이란? 정제를 하면 거짓이 나온다. 그동안 대통령들의 화법을 보면 모두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타인이 한 것처럼 말을 한다. 모두 정제된 말이라는 것인가? 이제 바르고 진실된 사회는 직설화법(直說話法)과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대이다. 가식은 거짓을 만드는 것이다. 윤 대통령의 화법 속이 시원하다. 그리고 이제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준 대통령 국민이 원하는 스타일이다...?ㅎㅎㅎ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은 진심이 묻어나야 한다. 낙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 보기 좋다. 가식이 없는 분이다... 야권은 언제나 여권을 비난하는 것 일상이고 다반사이다. 어느 편이 여야가 되든지 있는 일이다....ㅎ

  

뉴스 ▶윤 대통령이 참모회의 등 공식석상에서 정제된 '대통령의 언어'보다는 가급적 일상의 언어를 사용하려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이란 것이 정권이 교체한다고 잠시 쉬어주는 것도 아니고"라고 표현하며 민생 경제 대책을 주문했다. 다만 윤 대통령의 직설적 언어는 문제를 풀기보다 갈등을 증폭시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7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주위에서 연일 이어지는 보수단체 시위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라며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나"라고 밝혀 야권의 비판을 불렀다.■

 

윤석열대통령의 웃음
윤석열대통령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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