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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세상 밖을 나오지 못하고 잠겨버린 책

부자공간 2022. 6. 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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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세상 밖을 나오지 못하고 잠겨버린 책은?

지금은 시골 창고에 그대로 남아있다. "박원순의 복지주의는" 세상을 보지 못하고 숨어있다. 주인이 없으니 그대로 묻어두고 말았다. 박원순 시장경남 산청을 방문하여 산행을 하고 그는 큰 꿈을 가지고 계획을 했지만 모든 것은 하늘로 사라졌다. 박원순 시장이 경남 산청을 방문한 이유가 있다. 그곳에 하늘의 일을 연구하고 예측하는 한분 학자가 있어서... 그날 산을 내려오는데 하늘에 구름이 참으로 신기하게 박원순 시장의 머리 위에 떴다. 그 학자는 하늘의 계획을 알려준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박원순 시장이 해온 복지창조적 비평과 더 큰 복지를 위한 내용이다. 하늘의 큰 뜻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산청의 학자차기준비하는 사람평화통일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문대통령의 뒤를 이어 다음 대권은 절대 이어가지 못한다.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박원순 시장의 사명을 알려준 것이다.

 

"박원순의 복지주"의 세상밖을 나오지 못했다
"박원순의 복지주"의 세상밖을 나오지 못했다

사람이 보는 한계는 하늘의 뜻을 이어가지 못한다. 그날 산청의 학자는 박원순 시장께 000과 같이 큰 뜻을 이행해야한다는 하늘의 계획을 알려준 것이다. 그런데 박원순시장이 000과는 같이 할수 없다고 크게 화를 낸것이다. 순간! 박원순시장 머리 위에 하늘의 구름 손이 그의 머리 위에 떴다. 산청의 학자는 그것을 보는 순간 아! 박원순 시장이 이 사명을 거역하면 그를 하늘이...데려가는구나...? 박원순시장이 서울 출발 후 일행에게 구름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예언을 말해주었다. 놀랍게도 그 후 박원순 시장의 일을 보고 모두가 놀라고 박원순의 복지주의는 경남 산청 산골에 그대로 지금도 숨어있다. 박원순시장은 그것으로 하늘의 사명은 끝이난것이다.

박원순시장 머리위에 뜬 "구름손"
박원순시장 머리위에 뜬 "구름손"

 세상에 사명을 가진 사람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간의 눈과 마음으로 맞지 않는 "그 사람과 동행을 못한다"는 그 말 한마디가... 그것은 인간은 한정된 생각의 틀을 깨지 못하여 욕심에서 나온 생각이다. 사명을 가진 사람인간의 생각으로 '된다 안된다'를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박원순 시장과 그의 부인은 산청의 학자가 예측해준 말에 놀라워하고 준비하게 했는데... 박원순 시장의 일이 뉴스에 나오자 같이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모두 소름이 돋아났다. 지금은 점쟁이가 점을 치는 단계가 아닌 예언에 대한 하늘의 답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게 하는 산청의 학자는 이제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늘이 처음 사람을 세우는 일은 하지만 실천은 인간이 해야 한다. "하늘의 사명을 가진 사람은 땅에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한다" 숨어버린박원순 시장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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