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하는 국민들... 부끄러운 대통령...?평생 교사와 교수의 직업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존경받아야 하며 교사는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것이다. 그런데 평생 종사한 교사는 정년에 훈장 받는 것을 커다란 행복으로 여긴다. 그런데 교사와 교수들이 윤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하는 것을 윤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리 대통령 권력이 힘이 세지만 교사나 교수들이 훈장을 거부하는 것은 부끄러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결국 국민이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하는 것은 대통령을 거부하는 것으로 윤 대통령은 깊은 통찰이 있어야한다. 결국 국민이 거부하는 부끄러운 대통령을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 "윤석열 훈장 안 받겠다"… 교수·교사들 잇따라 훈장 거부 ♥ "윤석열 훈장 안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