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곡성 낙선인사' 잘하겠습니다... 잘하면 찍어주세요... 자주 오세요...한동훈의 정치는 국민의 민심을 우선으로 한다. 감동이다. 서울에서 왕복 8시간을 오가며 전라도 곡성을 가서 낙선 인사를 하는 한동훈 대표를 보고 국민은 감동이다. 젊은 정치인의 깊은 배려는 국민들에게 "한동훈 곡성 낙선인사 잘하겠습니다... 잘하면 찍어주세요... 자주 오세요..." 한동훈은 철저하게 국민 속으로 걸어가고 있다. 곡성을 찾은 한동훈에게 많은 사람들이 자주 오세요... 를 외친다. 한동훈의 젊음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다. 식상한 정치를 국민들은 많이 보아왔다. 특히 몇번의 국회의원을 한 의원들이 얼굴 빛도 변하지 않고 거짓말하는 꼴을 보면 국민은 얼굴에 침을 뱉고 싶다. 젊은 정치인들의 얄팍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