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만남 "한동훈이 한동훈 했다" 한동훈의 여유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의 만남은 결코 한동훈 대표는 밀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한동훈은 할 만큼 했다. 나머지 판단은 윤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70% 국민들이 할 일이다. 오늘 한동훈 대표의 사진을 보면 결코 한동훈이 밀리지 않았고 여유가 있었다. 한동훈 대표의 표정과 모든 면이 당당하고 진지했다.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만남 "한동훈이 한동훈 했다" 앞으로 펼쳐질 일은 너무나 뻔하다. 국민은 아는데 윤대통령만 모르는 일인가...? 홍준표,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요청..."권양숙 여사처럼 처신해야" ▶ 권양숙 여사는 본인의 일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요청과는 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