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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만남 "한동훈이 한동훈 했다"

부자공간 2024. 10. 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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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만남 "한동훈이 한동훈 했다"  한동훈의 여유

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의 만남은 결코 한동훈 대표는 밀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한동훈은 할 만큼 했다. 나머지 판단은 윤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70% 국민들이 할 일이다.

 

오늘 한동훈 대표의 사진을 보면 결코 한동훈이 밀리지 않았고 여유가 있었다. 한동훈 대표의 표정과 모든 면이 당당하고 진지했다.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만남 "한동훈이 한동훈 했다" 앞으로 펼쳐질 일은 너무나 뻔하다. 

 

국민은 아는데 윤대통령만 모르는 일인가...?

 

홍준표,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요청..."권양숙 여사처럼 처신해야" ▶ 권양숙 여사는 본인의 일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요청과는 결이 다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은 여야가 없다. 국민들은 바르고 잘하는 정부에 박수를 치는 것이다.

 

81분 대면에도 사실상 '빈손'… 공멸 재촉한 尹-한동훈 만남 ▶ 박정하 비서실장은 "제가 대통령 말씀을 옮기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제가 배석하지 않았다" "(한동훈 대표가) 특별히 말씀 없었다"라는 답을 돌림노래처럼 반복했다. ■

 

 

81분 대면에도 사실상 '빈손'… 공멸 재촉한 尹-한동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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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표정 묻자 "해가 져서..." 이어진 기자들의 탄성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21일 회동은 아무런 성과도, 합의도 도출하지 못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수많은 악재가 산적해 있지만, 결과적으로 여권은 이를 돌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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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윤대통령-한동훈 80분 면담…'김여사 3대 요구' 전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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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한동훈 면담 시작…'김여사 해법' 찾을까

윤대통령·한동훈 면담 시작…'김여사 해법' 찾을까, 한경우 기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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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명태균, 김건희 여사 육성 스피커폰으로 여러 번 들려줘…'오빠'는 윤 대통령이라고 생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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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보좌관 강혜경 "김건희 여사, 명태균이 대선 도와 김영선 공천 줬다" 증언 | 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22년 대선 여론조사와 공천 개입 의혹 등이 담긴 명태균씨 통화 내용이 21일 공개됐다. 공천 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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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요청..."권양숙 여사처럼 처신해야"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여권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의 외부활동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김 여사를 향해 \"나라를 위해 권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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