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 용산 면담 '한동훈이 한동훈' 할 것이다
부산 선거를 보면서 한동훈 대표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참으로 놀라웠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의 노력으로 승리할 것을 예측했다. 한동훈 대표는 정치에 대한 신선한 인물로 부상浮上하고 있다.
한동훈의 정치는 겸손과 진실이 보인다.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의 말장난이 아닌 한동훈 특유의 겸손함과 진실이 한동훈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다.
한동훈 대표는 엘리트 이지만 몸을 낮출 줄 안다. 나이 든 어른과 장애를 가진 분들께 무릎을 쉽게 낮추는 모습을 보고 한동훈 대표의 정치는 성공을 예측했다.
이제 한동훈 대표의 나무는 크게 성장하면서 더 많은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정치가 국민을 기만欺瞞하면 반드시 실패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오늘 윤대통령과 한돈훈 대표의 만남을 윤대통령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노회 한 비서실장이 아무리 동석해도 한동훈의 기발하고 오직 국민과 함께하는 그 진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오늘 한동훈 대표는 '한동훈' 하고 윤대통령과의 만남을 잘 마무리할 것이다. 노회한 정치인들의 비난과 노회 한 기득권들의 비난 그런 것은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국민 모두가 알고, 정치인들도 알고, 매스컴도 알고있다. 다만 대통령이라는 그 자리 때문에 비겁하게 입을 다물고 엉뚱한 말을 쏟아내는 노회 老獪한 사람들을 보면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
국가의 시스템은 개인이 바꾸고 싶다고 마구 흔들어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있는 것이다.
오늘 한동훈은 한동훙 할 것이다. 이미 한동훈 대표의 뛰어난 재능과 국민 앞에 겸손함과 귀를 귀울이는 모습에서 하늘은 한동훈에게 문을 열어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을 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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