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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집단 학폭 "모래 섞인 과자를 먹인" 분노한 학부모

부자공간 2024. 10.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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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집단 학폭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초등학생 집단 학폭을 그냥 두고 보는가? 반드시 가해자 초등학생은 용서하면 안 되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남을 괴롭히는 못된 마음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사람노릇을 할지...?

 

▶ 현직 시의원이 가해학생의 부모인 집단 학교폭력 사건을 두고 공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래 섞인 과자를 먹으라고 하는 등 집단 학교폭력이 있었지만, 부모 직업 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인데요. ■

 

특히 정치인의 자식의 이런 사건은 그 부모도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부모의 그 자식들이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마음에 상처를 주는 못된 아이들은 순수한 아이가 아니다. 그 아이의 부모도 그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갈수록 망가지는 원인 중 하나가 학교폭력이다.

 

또 가해자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사회는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사회를 망치는 원인을 제공한 아이들이다. 피해자 아이의 마음에 상처는 평생 가는 것이다. 

 

이런 뉴스를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다. 그 부모의 그 자식들이다. 정치인 들은 무엇을 하는가...? 국민이 괴로운데... 그중에 초등학생이 괴로운데...ㅉ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고 싶겠는가...?

 

장관들은 무엇을 보고 장관을 하는가...? 또 대통령은 무엇을 하는가...? 용산 마당에 아이를 초청하여 잔치하는 것보다 학교폭력부터 대통령이 잘 챙기면 좋겠다.

 

 

 

'초등학교 앞에 근조화환'‥집단 학폭에 분노한 시민들

[뉴스데스크] ◀ 앵커 ▶ 현직 시의원이 가해학생의 부모인 집단 학교폭력 사건을 두고 공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래 섞인 과자를 먹으라고 하는 등 집단 학교폭력이 있었지만, 부모 직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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