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 상 최악의 여성 4인", 민비 빼고... 황현필의 한국사 민비를 빼고... 천추태후. 기황후. 장녹수. 김개시 등을 여성 4인을 "우리 역사 상 최악의 여성"으로 꼽았다. 천추태후는 고려 왕조의 창업 군주 태조 왕건의 손녀, 고려 제5대 국왕인 경종의 제3비 그리고 제6대 국왕인 성종의 여동생, 제7대 국왕인 목종의 모후이다. 생전 아들 목종에게 받은 공식 존호는 '응천계성정덕왕태후(應天啓聖靜德王太后)'. 그러나 비공식 존호로 관저였던 천추전(千秋殿)에 거처했다고 하여 당시 사람들에게 '천추태후(天秋太后)'라 불렸다. 기황후는 1340년 2월 혜종은 메르키트 바얀을 축출하려 했고, 혜종의 의도를 알아챈 메르키트 바얀의 친조카 토크토아가 혜종을 찾아가 바얀 제거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 토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