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600년 동안 엎드려 계신 마애불' 바로 세운다 이 불상이 약 600년 전에 넘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연도를 좁히면 진도 7 안팎의 지진이 잇따랐던 1430년이 유력하게 꼽혔다. 마애불의 묘한 기적인가 미래불의 예언인가...? 마애불이 바로서면 우리나라가 바르고 깨끗한 나라가 될 것 같다. 온통 쓰레기들의 거짓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이 바르고 깨끗하게 되면 좋겠다. 미래의 부처님이 바로 서는 날... 기대해 보면... 이 거대한 불상이 속절없이 고꾸라지면서도 코끝 하나 다치지 않아 ‘5㎝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불상의 콧날과 바닥의 거리가 5㎝에 불과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상태로 593년을 버텨 내서다.경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불상과 같은 크기의 모형으로 모의실험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