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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하면 안 되는 10대들... 학교폭력 근절의 본보기 만들어야

부자공간 2025. 2. 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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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하면 안 되는 아이들...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학교폭력 근절의 본보기로

부모가 없는 한 달 동안 중학생 아들 친구들이 집안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기물을 파괴하고 아이를 괴롭히고 인간으로서 죄악罪惡을 최대한 저지른 사건 JTBC사건 반장을 보고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다.

 

이 악마같은 10대 아이들을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된다. 

 

우리 사회가 아이들부터 너무나 악마의 소굴로 변해간다. 어떻게 순수한 10대 아이들이라 할 수 있는가...? 촉법소년 보호 같은 것 없어져야 한다.

 

지금 초등학생 학교폭력이 나오는 사회에 촉법소년이라는 법을 나이를 대폭 낮추어야 학교폭력이 근절될 것이다. 아주 어린아이들의 대화를 보면 예전의 아이가 아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10대들의 횡포를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된다. 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이런 버릇이 고쳐질 것인가...? 그들의 근본에 악惡의 씨앗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성인이 되면 무슨 범죄를 저지를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를 형성하면 사회는 악의 소굴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중대한 처벌과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학교 교육이 왜 필요한가...? 교사도 아이들도 중대한 사건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런 악마 같은 아이들은 반드시 중대한 처벌을 받아서 평생 사회생활에 꼬리표를 달고 다니면서 자신이 남에게 한 고통의 천배로 자신도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이 사건을 보면 누가 아이를 낳고 아이를 마음 놓고 기를 것인가...? 절대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우리나라가 점점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런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 것에는 분명 원인이 있다. 국회의원들은 법을 반드시 고쳐서 이런 악마 같은 아이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그 고통을 자신이 평생 받게 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온 사회가 정치인과 기득권들과 종교인 교육자까지 뻔뻔하게 거짓말이 난무하고 서로 자기편만 옳다고 외치고 목소리크게하고 난동 부리면 되는 사회가 바른 사회인가...? 

 

이 모든것의 원인은 여의도 정치인들과 선거로 뽑은 정치인들의 문제이고 책임이다.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고 자주 말을 바꾸어서 그때그때 다르게 국민을 속이고 이 모든 것을 매스컴을 통하여 아이들도 배우고 행行하는 것이다.

 

이 아이의 부모님의 고통은 누가 보상해 주면 이 아이의 정신적 고통은 누가 평생 책임을 질 것인가...? 무서운 10대의 범죄를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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