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동료시민의 책 단번에 베스트셀러 1위 등극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동료시민의 책, 단번에 베스트셀러 1위 등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제목으로 보면 국민이 정치인으로부터 사람대접을 받는듯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요즈음처럼 우울한 사회에 기분 좋은 제목으로 국민은 용기가 난다. 이제 국민을 무시하고 교묘히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은 국민들이 퇴출시켜야 한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천지분간天地分揀 없이 날뛰는 노회老獪한 쓰레기 같은 정치인은 모두 청소되어야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2025년 2월 19일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2월 26일에 정식 출간된다. 이 책은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에 입문한 후 겪었던 주요 사건들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있다.

 

■ 주요 내용:

 

※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한 전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계엄 반대를 선택하고 행동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 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에 걸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관과 철학: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등 한 전 대표의 정치관과 철학이 담겨 있다.

 

이성과 합리, 상식과 국민의 눈높이를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주체적 결정권을 가진 동료 시민들의 주인의식과 가치 연대를 통한 공화주의가 사회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믿는다고 한다.

 

보수주의자로서 원칙과 책임을 강조하며 법질서 확립과 격차 해소에 대한 진심을 담았다.

 

※ 책의 구성: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예약 판매 정보: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2025년 2월 26일 출간 예정이다.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 네이버 카페 '위드후니'

 

 

예약판매 단 5시간 만에…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싹쓸이한 화제의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