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시민 한동훈 "책 한 권 쓰고 있다 머지않아 찾아뵐 것"

동료시민 한동훈 "책 한 권 쓰고 있다, 머지않아 찾아뵐 것"

동료시민 한동훈의 소식이다. 과연 무슨 책을 무엇에 대하여 어떤 미래를 말하고 있을까...? 지금처럼 한국의 사회가 혼란 속에서 세계는 매일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국의 정치는 옆으로 뒤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국민의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모르쇠 하는 노회老獪한 정치인들 말을 바꾸면 국민이 속아주는가...? 나이가 많다고 노회老獪한 것이 아니다. 새파란 정치인도 아주 연극을 잘하고 있지만...ㅉ 국민은 알고 있다.

 

현재 사회의 혼란은 모두 근본 원인을 잘 들여다보면 회답이 있다. 생때같은 자식이 이태원에 놀러 가서 죽은 사건은....?

 

이제 대통령이 돠려면 반드시 몇 가지 아주 기초적인 것을 갖추어야 한다.

 

1. 군복무를 마칠 것 반드시 :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2. 자식을 기르고 낳은 부모이어야 한다 : 자식을 기른 부모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잘 알고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마음에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걱정할 일이 아니고...

 

3. 세계 공통 언어가 능통하여 통역 없이도 자유로운 일상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  이런 통상적인 대화를 자유자재로 해야 세계의 정산들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이런 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다.

 

4. 대통령은 교활하지 않아야 국민이 행복하다 : 양두구육羊頭狗肉 하는 지도자는 교할 하다. 반드시 국민을 위하여 국민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5. 대통령은 가정을 잘 갖추고 그의 자식들과 부인이 반듯해야 한다 :  대통령의 자식들이 문제가 있으면 국민들에게 면이 서지 않는 것이다. 가정의 자식이 반듯하지 못함은 부모에게 그 책임이 있다.

 

이런 간단한 몇 가지만 잘 갖춘 대통령이 나오면 국민은 나라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대통령을 의심할 필요가 없디. 분명 정치인 중에 여야를 떠나서 이것을 갖춘 분이 있다.

 

과연 한동훈은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여야를 떠나서 그동안 싸움을 떠나서 한동훈과 송영길이 함께하여 국가를 걱정하면 반드시 바르게 서는 국가가 될 것으로...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영원한 동지同志도... 영원한 원수怨讐도... 없는 것이 인간의 이 생生의 삶인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대통령은 국가에는 애국심이 있어야 하며... 국만에 대한 소중함이 있어야 진정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한동훈은 지난번 선거에서 국민 앞에 무릎을 낮출 줄 아는 정치인으로 이미 검증이 된 것...?

  

 

 

 

한동훈, 정계 복귀 초읽기…"책 한 권 쓰고 있다, 머지 않아 찾아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