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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023년 8월 24일 방류... 과연?

부자공간 2023. 8.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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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023년 8월 24일 방류... 과연?

그렇게 뜸 들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24일 진짜 하는 것인가? 하지만 믿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방류를 찬성하는 국민들도 진짜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없을까? 궁금하다.

 

바다는 많은 생명을 품고있어 바다는 참으로 소중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상한 논리로 한국에는 4~5년 후에 온다는 그 말은 정말 웃고 싶다. 바다의 물이 어찌 인간의 생각대로 흐르는 것인가 묻고 싶다. 그렇게 반대를 한 정치인들이 어느 날부터 찬성으로 돌아선 것도 알 수 없다.

 

비린내 나는 수족관 물을 마시던 국회의원은 자식도 후손도 없는가 묻고 싶다. 마실 수 있다고 말한 공인들에게 한통씩 마시게 해야 한다. 그저 힘도 능력도 없는 국민은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까? 바다의 물은 언제 어디로 흐를지도 모르고 바닷속 생명들에게 못 먹을 물을 방류하는 일본은 인류를 망치는 생각이 아니면 자신들이 말하는 그 깨끗한 물 일본 본토에서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온 인류를 불안으로 몰고 가느니 차라리 깨끗하고 안전한 물 일본에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안전한 물을 바다에 버려야 하는 이유를...? 참으로 이상하고 안타깝다.

 

일본은 그 깨끗하고 귀한 물 자신들의 나라에서 사용하시길 바란다. 인류의 바다를 망치는 그 죄가 얼마인지 말로는 할 수가 없다. 두고 보면 알 것이다. 한 사람의 고집이 인류를 망친다면 그것을 방조한 사람들은 또 무엇이 될까?

 

중요한 것은 자연에게 피해를 주면 하늘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인간에게 주어서 인간이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24일부터 오염수를 방류하여 바다에서 생명에 위협이 생긴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하늘의 대가는 돌아올 것이다. 그런데 그 시간이 그렇게 멀지 않다는 것이다.

 

바다는 많은 생명을 품고 있으니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고집하는 주된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과연 하늘이...? 하늘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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