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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사건과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유포 여성들 처벌해야 문제 해결

부자공간 2024. 5. 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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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와 '청담동 술자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 여성들 처벌해야 문제 해결

지금 장시호의 태블릿 사건이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다. 왜 여성들이 사회를 이렇게 혼란에 빠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이번 이 장시호 사건도 청담동 술자리도 강진구 기자를 처벌할 일이 아니다.

 

기자는 당연히 사회의 곳곳에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정신이 있어야 사회가 바르게 가는 것이다.

 

지금 기자를 고발하기 전에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하는 유언비어 유포자를 처벌해야하는 것 아닌가...? 검사들은 왜 자신들을 팔아서 유언비어 유포하는 여성들은 명예훼손 죄로 고발하지 않는가...?

 

아무리 거짓말쟁이들이고 허언증 환자이지만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팔고 또 자신을 담당하는 검사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검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여성들 과연 병이라면 큰 병이다.

 

이번 기회에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그리고 검사의 명예를 훼손한 여성부터 처벌해야 한다. 이런 여성을 처벌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

 

아무리 젊은 여성들이지만 이렇게 큰 거짓말로 명예를 더럽히는 여성을 반드시 처벌해야 온 국민들이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판가름할 것이다. 기자는 취재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지금 온 국민들은 각자 심정은 가지고 있다. 이제 이 여성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국민들의 생각도 진실 쪽으로 바뀔 것이다.

 

▶ 장시호 "그날 검사 안 왔어, 쪽팔려서 만났다 한 거야" 장시호씨의 말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국정농단 수사 당시 검사와 피의자로 만난 김영철 검사(현 대검 반부패1과장)와 장시호씨가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이어왔다는 의혹에서 관건은 장시호씨의 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이다. 장씨와 지인 A씨와의 통화 녹음파일 내용은 무척 상세하고 구체적이지만, 어찌됐든 장씨의 일방적인 발언이기 때문이다.■

 

 

 

 

장시호 "그날 검사 안 왔어, 쪽팔려서 만났다 한 거야"

장시호씨의 말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국정농단 수사 당시 검사와 피의자로 만난 김영철 검사(현 대검 반부패1과장)와 장시호씨가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이어왔다는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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