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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이 가져올 후 폭풍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이진숙 후보자 여전사 인지 모르지만 너무나 이해불가의 법인카드 사용이 문제이다. 법인카드는 국민의 세금이 아닌가...? 우리 사회의 권력의 지도자들은 모두 이렇게 세금을 자신의 개인돈 사용하듯이 하는 것은 국민으로 참으로 안타깝다.
중요한 것은 이제 시대적으로 진실과 거짓은 하늘이 결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잘 싸우는 것과 국가와 국민을 아는 마음은 다른 것이다. 일반 공공기관에서 법인 카드를 이렇게 사용했다면 감사에서 많은 문제자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숙 이 사람을 승인하는 순간 윤대통령이 앞날에 난감한 문제들이 나올 것으로...? 참으로 인물이 그렇게 없는 것인가...? 진짜 애국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국민이 윤대통령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을 뿐이다. 보수는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할까...?
https://youtube.com/shorts/Sqix_Dy20Jo?si=omHmPTaIS-OYUe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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