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송영길' 대동홍익 (大同弘益)세상 "큰바위 얼굴"

소나무당 창당 송영길 "더불어민주연합 참여하겠다" 협상 요청 퇴차

손혜원의 방송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고 울분도 일어났다. 하지만 이번 민주당과 조국신당이 송영길의 손을 잡지 않았으니 이제 송영길은 송영길의 길을 가야 한다. 

 

프랑스에서 귀국 후 이재명 대표와 전화 한 통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 은혜를 모르면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송영길은 옥중 서한을 민주당에 보냈는데 퇴짜 맞은 것이다. 손혜원 전 의원의 방송을 보고 국민도 어이없다. 손혜원은 말한다. 큰 바위 얼굴 송영길을...

 

어느 날 삼각산 아카데미 하우스 길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혼자 등산길에서 만난 송영길을 처음 보고 민주당에도 인물이 있다고 처음 느낀 것이 송영길이다. 

 

만주당은 싸움군인 줄 알았고 평생 민주당 인물을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날 그 길에서 만난 송영길의 관상이 너무 괜찮아서 여러 사람에게 송영길의 관상을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지역구를 버리고 서울 시장을 나오고 지역구를 이재명에게 주는 모습에서 내가 본 송영길의 관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손혜원이 말하는 큰 바위얼굴 송영길 맞다... 언젠가 나라를 구할 큰 바위 얼굴이 나오는 전설의 인물이 송영길이라면 충분히 믿고 싶다. 

 

일단 민주당이 버렸고 이재명이 버렸다면 이제 송영길은 민주당에 절대 구애하지 말고 소나무당으로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 반드시 변희재가 말하는 그런 호남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갑진년 시대는 절대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치인이 리더가 될 것이다.

 

오늘 손혜원의 방송을 듣고 그동안 진위를 알았다. 송영길은 관상뿐 아니라 목소리 톤도 아주 좋다. 이제 국민이 원하는 큰 바위 얼굴 송영길의 길을 가면 된다. 또한 국민과 함께 대동홍익(大同弘益)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지금이 가장 적기이다. 가짜와 진짜의 판단의 시간이 온 것이다. 결코 가짜는 거짓의 가면으로 국민의 리더가 될 수 없고 국민을 구할 수 없다.

 

그 부인 또한 정치인의 부인으로 자세가 되어있다. 정치인은 부인이 반듯하면 결코 국가와 국민들도 안심하는 것이다. 송영길 부인의 이름도 남영신 참으로 이상하게 그 이름에도 에너지가 나온다. 

 

이재명은 송영길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송영길은 자신의 지역구를 이재명에게 주고 서울시장을 하게 만든 사람이 손혜원이라는 것이다.

 

이제 이재명도 민주당도 버리고 오직 국민과 함께 소나무당으로 가면 된다. 소나무당에 새 바람이 불 것이다. 전남 강진의 진짜 큰 바위얼굴 송영길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고 국민을 살리는 리더가 될 것이 분명하다면... 알겠는가...?

 

지금 국회의원 나와서 오직 국회의원 당선에 급급한 사람들 이번 총선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특히 민주당은 진보 유튜브에서 아무 말이나 하는 그런 의원수를 채울 수 있을지 모리겠다.

 

그리고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국민의힘과 대통령이 싫지만 민주당은 더 싫어하는 중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 앞날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다선들도 이번에는 승리가 어려울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투표를 하지 않았으면 몰라도 이유 없이 투표장에 가지 않을 것이다.

 

하늘이 보기에 배은망덕은 반드시 그대 가를 받을 것이다. 진사년辰巳年(2024~2025년) 두 해는 참으로 묘한 일이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지금 잘 나간다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허무하게 이번 총선에서 떨어진다면 이해가 될는지...?

 

진사년에는 진실하지 못한 거짓의 가면은 모두  벗어야 할 것이다. 하늘은 한 치의 오차가 없는 법이다. 눈속임 하는 사악한 자들의 심판의 시간이 올 것이다. 총선이 끝나면 놀라운 결과로 우수수 떨어진 낙엽들을 국민들이 보고 많이 느낄 것이다.

 

지금은 아주 대단한 인물이지만 낙선을 한다면 과연 믿어질지...? 양심과 하늘을 속이지 말기를... 오늘 손혜원의 방송을 듣고 비로소 변희재의 말을 더욱 실감하고 송영길을 큰 바위얼굴로 인정했다.

 

하늘의 법칙에서 송영길은 옥중에서 한 계단 승진한 것이다. 대동홍익 (大同弘益)  세상을 만들 큰 바위얼굴로...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대동홍익 (大同弘益)세상 "큰바위 얼굴"... 소나무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의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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