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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법인 설립 '안원구'대표이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역시

부자공간 2023. 10.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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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법인 설립 '안원구'대표이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역시 다르다.

아무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흠집 내고 무너트려도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세 사람은 실력과 경력과 신뢰를 가지고 공익을 위해 일을 하려는 마음의 그릇이 다르다. 사람은 각자 철학과 그릇이 있는 법이다. 세 사람의 그릇은 크고 깨끗하여 담긴 실력과 더 담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오합지졸(烏合之卒) 같은 사람들이 마치 자기들이 쌓은  공든 탑도 아니면서 힘이나 욕으로 세 사람을 무너트리려 해도 안 되는 것은 부족한 인간을 하늘이 보고 있음이다. 자신들이 노력하여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의 후원금을 쉽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후원금은 헌금이나 시주돈과 같은 것이다. 이 돈을 함부로 하면 결국 그 벌을 하늘의 법으로 벌 받을 것이다. 

 

뉴탐사는 이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는 것은 법인이 정식 시작이 되는 것이다. 평소 방송에서 아주 괜찮은 분으로 보인 안원구 대표이사 출발이 너무 좋다. 우스운 말이지만 처음에 6명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앞으로 발표할 두 사람은 아주 유능한 기자와 앵커가 합류되어 뉴탐사는 세계를 향하여 갈 것이다.

 

오합지졸 (烏合之卒)들이 아무리 무너트리려 해도 자신들의 실력과 사람됨을 반성해야 할 일이 나올 것이다. 사람은 자기만큼 남을 보는 것이다. 절대 뉴탐사의 세 사람과 대표이사 그리고 두 사람 들어올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오합지졸 (烏合之卒)들의 욕심과 실력, 비굴한 생각의 사람들이 아닌 격이 다르다는 것을 앞으로 뉴탐사는 보여줄 것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다. 시청자도 마찬가지다. 오합지졸들의 방송을 시간 내어 보는 것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 남을 괴롭히고 남의 것을 욕심내는 것은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특히 성직자는 더욱 그러하다. 가까운 시일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면 알 것이다.

 

오합지졸 (烏合之卒) 들은 얼마 가지 않아 부끄럽고 후회할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강진구, 박대용 기자 옆에서 말을 거들던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실력인 것처럼 착각하여 일을 저질지만 얼마 시간이 가면 자신의 말이 얼마나 빈 깡통이었는지 알게 되고 시청자들이 대규모 떠날 것이다. 부끄러워 잠을 이루기 어려울 날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가까운 시일에 오합지졸 (烏合之卒) 들은 희한한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부끄러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후회를 하지만 그때는 늦은 후회가 기다리고 있다. 실력도 없으면서 남에게 기어올라보려고 애쓰다가 떨어지는 형국이 생기는 법이다. 이 벌은 남의 것을 욕심낸 것에 대한 하늘이 내리는 법으로 알아야 한다.

 

남의 실력이나 생각은 쉽게 도적질 할 수 없는 법이다.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경력과 사람의 타고난 실력과 학벌은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법이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 사람처럼 경력과 실력이 검증된 사람들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대표이사를 잘 세운 시작 또한 아주 명쾌해 보인다. 오히려 뉴탐사는 잘된 일이다. 주변에 너절한 사람들을 정리한 것이 오히려 법인의 격을 높이는 일이 된 것이다. 하늘은 고난을 주지만 결국은 더 좋고 깨끗하게 정화하여 크게 세우는 법이다. 주변의 사람정리는 아주 잘한 일이다. 결국 뉴탐사는 지저분한 것을 정리하고 품격이 있는 사람들이 만든 법인이 되는 것이다.

 

이번 뉴탐사 사건은 유튜브 시대의 유튜브 쓰레기 구분의 시간을 시청자에게 보여준 사례이다. 이제 시대가 진실을 감추는 자들은 반드시 대가를 받을 것이다. 선(善)하고 후덕(厚德)한 사람만 살아남을 시대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뉴탐사 사건은 아주 잘된 일이다. 하늘은 세 사람을 흙탕물에서 건져서 깨끗한 곳으로 옮겨준 일이다. 흙탕물에 같이 있으면 품격이 떨어지니...ㅎ 연꽃이 흙탕물에서 솟아오른 것처럼 인간 흙탕물 속에서 세사람이 건져져서 아름답고 고귀하게 뉴탐사 연꽃이 활짝 핀 것이다...ㅎ

 

아무리 쥐새끼 같은 인간들이 뉴탐사 도시락 개수를 센다 한들 쥐새끼는 결국 쥐새끼들이지 격이 있는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ㅉ 그런 일을 시키는 자는 더 큰 벌을 받을 것이다. 조만간 하늘의 법이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또 뉴탐사는 조만간 서울로 진출할 길이 열려있음을... ㅎ 그리고 세계를 향하여...ㅎㅎㅎ 이제 어느 매체 보다 품격 있고 실력 있고 신뢰하는 매체로 시청자가 인정하는 큰 언론매체로 성장할 것이다. 궁금한 것은 두 사람의 새로운 분이 누가 될지가 더 궁금하다...ㅎㅎㅎ 또 가까운 날에 발표를 하겠지만...ㅎㅎㅎ 늘 안타깝지만 우파인 지금 정부에 이런 매체가 없는 것이...ㅎ

 

안원구 대표님 축하 축하... 하지만 이분들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 아니다. 단지 사람을 보는 관점에서 바른 사람들을 지지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사회가 바른 사회가 되고 우리 후세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아닌가...?

 

https://youtube.com/shorts/p4_c1S_qFno?si=x-gbr5ob7bMwef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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