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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천사표를 떼고 진실한 악마가 되어 큰 목소리로 밝혀야

부자공간 2023. 10. 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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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오해 풀려면 천사표를 떼고 진실한 악마가 되어 큰 목소리로 세상에 밝혀야 

권지연 기자는 뭔가 약간 숨기는 듯 말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을 방송을 보고 시청자는 느낀다. 그렇게 해서는 본인에 대한 오해는 풀어지지 않는 법이다. 이제 권지연기자는 진실하게 모든 것을 내놓고 진실과 싸워야 오해를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권지연 기자의 오해가 풀리면 모든 주변 일은 해결되는 것이다.

 

절대 권지연 기자의 일이 명백하게 온 세상에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주변의 사건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얼마 전 세실님이라는 분이 유튜브에서 권지연 기자 이야기를 하면서 그분이 "글쎄 권지연기자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는 순간 그분도 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었다.

 

권지연 기자는 이제 천사표를 떼고 진실한 악마가 되어 큰 목소리로 세상에 밝혀야 한다. 그래야 권지연 기자는 오해를 벗고  주변 일도 해결될 것이다. 묘한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진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간사하고 사악한 사람들은 이긴듯하지만 절대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과도기이다. 후천결실시대는 간악하고 간사하고 사악한 자들은 반드시 하늘이 가만두지 않는 법이다. 이 모든 중심에 권지연 기자가 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쓰레기는 정리되고 진실이 이기는 것이다. 권지연 기자는 이번 사건을 죽을 각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특히 여성기자를 묘하게 비방하려는 자들을 용서하면 안 된다. 자식을 키우거나 특히 딸을 키우는 사람들은 여성을 묘하게 이용하면 반드시 하늘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면 권지연 기자는 빠르게 반드시 오해를 벗어야 한다. '권지연 기자' 오해 풀려면 숨기지 말고 모든 것을 내놓고 죽을 만큼 해야 한다. 권지연 기자가 오해를 모두 세상에 밝히면 마지막은 진실한 사람들이 이기는 것이다. 거짓의 산은 반드시 무너지는 법이다.

 

지금 주변에서 춤추는 사람들 사악하고 간사하고 간악한 사람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될 것으로... 하늘이 앗아가는 것은 인간은 무엇인지 모르는 법이다. 안타깝다... 참으로 시간이 가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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